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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 현대차 등 16개사 디젤차 배출가스 조사 착수

이경 | 기사입력 2015/11/12 [09:40]

독일 정부, 현대차 등 16개사 디젤차 배출가스 조사 착수

이경 | 입력 : 2015/11/12 [09:40]
▲     © 뉴스포커스

 

 

독일 정부가 폴크스바겐 디젤 스캔들 이후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16개사의 디젤차 배출가스를 조사하고 있다.

 

11일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연방자동차청(KBA)은 현대차와 다임러, BMW, 폴크스바겐, 포드 등 조사중인 16개 업체의 명단을 이날 처음으로 공개했다.

 

KBA는 조사 대상 차종이 50종이 넘는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ix35(투싼)와 유럽 전략차종인 소형 해치백 i20 등 2개 차종이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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