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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스페셜 주몽스페셜 시청률도 앞서

민수홍 기자 | 기사입력 2007/09/11 [14:38]

'태왕사신기' 스페셜 주몽스페셜 시청률도 앞서

민수홍 기자 | 입력 : 2007/09/11 [14:38]
[플러스코리아] 일찍이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영상과 스펙터클한 볼거리, 그리고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영상과 스케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특별기획[태왕사신기] (연출 김종학,윤상호/ 극본 송지나,박경수/제작 (유)티에스지 프로덕션 문화산업 전문회사)의 스페셜 방송이 TNS미디어코리아 시청률 집계 14.1%(전국), 14.5%(서울 수도권)에 이르는 등 드라마 시작 전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국민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몽]의 드라마 방영 전 선보였던 스페셜 방송 시청률이 8%(전국)였던 것에 비하면 월등히 앞선 결과로 [태왕사신기]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지를 증명해주고 있다.

또한, 이런 뜨거운 열기는 온라인도 예외가 아니었다. 제작 과정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어왔던 [태왕사신기]는 11일 스페셜 방송이 시작된 직후부터 그야말로 핵 폭탄 같은 수준의 관심과 기대의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스케일은 감동 그 자체이다”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는 거 같다” “드라마라기 보다는 영화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 거 같다” “가히 드라마의 블록버스터라 할 수 있다” “배용준의 외모와 카리스마가 더욱더 빛을 발하는 거 같다” “영화에 버금가는 스케일에 놀라고 초호화 캐스팅에 놀라고 흥미진진한 영상에 세 번 놀랐다”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가 이렇게 멋있게 탄생하다니 자랑스럽다” 등의 의견들이 주를 이루었다. 특히,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출현하는 배용준에 대한 인기와 기대는 여전하여 역시 톱스타라는 그의 명성이 빛을 발하였다. 그 외에도 스페셜 방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다음,엠파스,네이트등 모든 국내 포탈 사이트에서는 드라마 검색어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해 내기도 하는등 [태왕사신기]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를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다.

드라마의 신화를 만들어 갈 [태왕사신기] 9월 11일 첫 방송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드라마 시작 전의 스페셜 방송이 타 방송사 드라마의 시청률에도 영향을 끼칠 만큼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태왕사신기]는 그야말로 스케일과 화제성 모두에서 블록버스터급을 자랑하고 있다. 국내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판타지 서사 드라마 [태왕사신기]는 김종학, 윤상호 감독과 송지나, 박경수 작가를 비롯하여 배용준, 문소리, 이지아등 호화 캐스팅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등을 작곡한 히사이시 조의 OST 참여, 동방신기가 주제곡을 부르는 등 방영 전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 11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하여 13일 까지 1-3부를 방송하고, 19일(수)부터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진실을 밝히는 뉴스/플러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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