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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창평면, 독거노인 위한 연탄배달 자원봉사 실시

쌀쌀해지는 가을, 차곡차곡 쌓이는 ‘따뜻함’ 한 장 한 장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6/10/16 [09:23]

담양 창평면, 독거노인 위한 연탄배달 자원봉사 실시

쌀쌀해지는 가을, 차곡차곡 쌓이는 ‘따뜻함’ 한 장 한 장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6/10/16 [09:23]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아침, 저녁마다 옷깃을 여미게 되는 쌀쌀한 가을. 담양 창평면에서는 지난 10일 관내 홀로 거주하는 노인을 위한 훈훈한 연탄배달로 공직자 효사랑 자원봉사가 펼쳐졌다.
 
창평면에 따르면, 월산면 소재의 금강사(주지 법안스님)에서 후원한 연탄 300장을 면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나서 홀몸노인 두 가구에 전달했다.
 
정균태 창평면장은 “직원들의 방문을 매우 반가워하시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앞으로 면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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