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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2016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 의원 선정

유 위원장,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의정활동 이어나갈 것”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6/11/25 [11:32]

유성엽, 2016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 의원 선정

유 위원장,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의정활동 이어나갈 것”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6/11/25 [11:32]

 

▲ 유성엽 의원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 기자] 25일,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민의당, 정읍·고창)을 2016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 의원으로 선정했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2006년부터 매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을 선정하여,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회의원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환경노동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회에서 모두 17명을 선정했다.

    

평가방법은 각 감사위원이 작성 배포한 정책보고서, 보도자료, 질의자료 등을 통하여 1차적으로 국감 준비정도, 정책대안의 심층도, 지속가능성, 국가균형발전성,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로서의 가치를 평가하였으며, 국정감사장 방문 평가,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하여 종합적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기존의 협의의 개념의 환경에서 기후변화, 지속가능, 물, 에너지, 건강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광의의 개념을 적용하여 평가했다.

    

미비한 국·공립 CCTV 설치율, 부실한 지진교육 현황 등 교육현장의 안전문제를 지적하며, 유성엽 위원장의 국감 준비정도나 정책적 심층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유성엽 위원장은 “교문위 위원장으로서 민생국감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갖고 국정감사에 임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누리과정과 역사교과서 문제 등 교육현안에 대하여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친환경 베스트 의원으로 선정된 의원은 유성엽 위원장과 함께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병욱의원 ▲국토교통위원회 윤관석의원, 윤후덕의원, 이헌승의원, 주승용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완주의원, 위성곤의원, 정인화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김순례의원, 남인순의원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종훈의원, 박정의원, 손금주의원 ▲환경노동위원회 이용득의원, 이정미의원, 한정애의원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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