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영주경찰서(서장 김국선)에서는 12월 13일(화) 지난 12일 연말연시“밤거리 안전”을 위한 특별치안 활동을 50일간 추진하며 영주 각 지역의 자율방범대 간부들과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 날은 영주경찰서 자율방범대 송년회를 겸하여 1년 동안 노고를 치하하며 베스트 자율방범대(영주 남부자방대)와 우수 자율방범대(영주 여성자방대)를 선정하여 김국선 서장이 상장과 상패를 전달하였으며 “지역의 안전을 위하여 좀도둑을 퇴치하는 등 작은 일부터 함께 노력하자”며 협력 치안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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