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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김대중당선 특등공신 대선출마 선언문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1/01 [22:51]

강동호, 김대중당선 특등공신 대선출마 선언문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7/01/01 [22:51]

 

▲ 왼쪽에서 두번째 강동호 대한시연구협회  강동호 총재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 기자] 대한시연구협회 강동호 총재는 1일, 20대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강동호 종재는 중진 문인으로써 청와대에 민중의 바람을 전달하고자 탄원의 시로 중지시키려고 하였으나, 백주 대낮에  사시미 칼로 위협당하고 괴한들이 출근길에 문앞에서 태러를 자행해 약 2년간 치료를 받다 고심끝에  잠시 접었던 정치의 꿈을 세우며 출마를 하기로 결심했다.

 

강 총재는 이미 신체를 사회에 기증한바 오직 영혼을 갈고 닦으면서 통일된 칠천만 국민의 아름다운 행복을 모든 국민이 고루 누리면서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미력하나마 체계적인 정책을 항상 연구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대통령의 부정과 경제위기, 핵위협 등 3대 위기를 모든 분야의 지도자들이 각성하고 대안을 긴급히 모색 처방하여야 됨에도 자기들 이익에만 집착하는 것같아 심히 개탄스럽다고 했다.

 

강 총재는 이번 대선에 출마하여 국민의 아름다운 행복을 위하여 하얀 꽃잎이 될 각오를 피렸했다.

 

대선 출마 선언문은 아래와 같다.

 

 

 [대선출마 선언문]

 

대조선으로부터 출발하여 대한민국의 21세기에서 22세기에 도전하는 대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비약으로 발전 충만해야 할 시기에 국가가 대혼란의 위기에 직면하여 있습니다.

 

제가 만약 집권한다면 미국을 방문함과 동시에 이북에도 특사를 파견하여 동시에 미국과 대북관계를 추진 할 것입니다.

 

미국 방문뒤 즉시 이북을 방문하여 핵무용론 협상 최대 쟁점으로 하여 해결하고 (물론 결렬될 경우 즉시 전작권을 회수하여 다량의 핵무기와 신무기를 개발 전쟁을 억제할 것이다.) 서로가 이해라고 공존을 약속할 수 있다면 연합정부를 형성하여 윈윈 공존하는 대평화를 도출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집권한다면 절대 권력자가 아니라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종'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것입니다.

 

즉 국민 행복을 최대한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무수행을 뒷받침하는 권리라는 뜻입니다.

 

요즘 언론에 이념 논쟁이 뜨거운데 보수, 중도, 진보를 다 중용하여 적절하게 구현하고 필요없는 시정에 중도 진보로 갈 것입니다.

 

지금 중국 경제 문제는 대개혁의 방향으로 별도 자리에서 피력할 것입니다.(국가 발전에 제일 중요한 과제)

 

몸은 이미 사회에 기증하였은 바 영혼으로 영혼의 불꽃 속에서 전국민이 고루 행복하게 사는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할 것입니다.

 

여기 참석하신 선후배 제현과 온 국민의 행복을 빌며 출마의 변을 대변하고자 합니다.

 

 2017년 1월 1일  

김대중 대통령 당선 특등공신 강동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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