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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면에 설명절 사랑 나눔 훈훈한 온정 손길 이어져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7/01/24 [12:59]

입암면에 설명절 사랑 나눔 훈훈한 온정 손길 이어져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7/01/24 [12:59]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 이미란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 나눔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정읍시 입암면 소재 노령산업(대표 이동진)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입암면사무소를 찾아 쌀 20kg 20포를 기탁했다. 

▲     © 이미란 기자


노령산업은 수년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소외계층을 위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정성어린 이웃의 마음을 전달했다.

    

아울러 입암면 정의회(회장 최기원)는 저소득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입암면사무소에 백미 20kg 15포를 기증했다.

  

입암면장(손창욱)은 소중하게 기탁해 주신 쌀은 관내 불우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 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철 월동준비가 힘든 저소득층에게 큰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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