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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중국은 사드문제로 한국을 압박하지 말라
현재 한반도 소유권자는 미국, 불만 있으면 미국과 해결하는 것이 원칙
제2의 중국은 사드문제로 한국을 압박하지 말라현재 한반도 소유권자는 미국, 불만 있으면 미국과 해결하는 것이 원칙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유우찬] 현재의 대한민국은 미국의 사드배치문제로 제2 중국의 '대한국제재' 압박에 몸서리칠 전망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의식혁명만이 살 길이다.
제2 중국은 사드문제로 한국을 압박하지 말라. 중국의 사기들은 90% 이상이 조작되었기 때문에 한반도 한4군도 조작된 가짜역사지만 우선 기록대로 본다면, 그들과 매혼노들은 역사적으로 한반도는 2000년 전의 한나라 때부터 중국의 땅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런데 한반도는 1910년 일본의 강제합방에 의하여 일본의 땅이 되었다. 제2 중국은 2000년 동안 자기네 땅이라고 했으면서 일본이 한반도를 가져갈 때 중국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부터 해명하라.
또 한반도는 1945년 일본이 패전하면서 패전비용으로 한반도와 대만을 미국에게 주었으므로 현재 한반도 소유권자는 미국이다.
북한은 소련과 중국이 앞잡이로 세운 김일성이 침략하여 차지하고 있고, 남한은 미국의 땅에 전세들어 사는 나라다. 그래서 북한은 미국과만 협상하려고 하는 것이며, 한국과 협상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런 역사내용을 한국인들은 전혀 모르는 것 같다.
중국과 일본은 우리를 침략하고 우리 땅을 빼앗아 갔지만, 미국은 전세 사는 한국인들에게 자유롭게 살도록 허용해준 세계의 강대국이고 동맹국으로서 많이 도와 준 나라다. 또 미국 땅이므로 미국이 하고자 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근본적으로는 전부다 엉터리지만, 이것이 현실이고 이현실을 가차없이 깨부실수 있는 힘이 없는 것을 어짜하는가?
그러니 미국 대통령이 기침을 하면 한국 대통령은 독감에 걸려 쩔쩔매는 나라다. 그런데 중국은 세계의 두 번째 강대국이라고 하면서 왜 전세들어 사는 힘없는 한국을 압박하고, 강대국인 미국에게는 대응도 제대로 못하는가?
사드는 미국 땅에 미국이 건설하는 것이지 한국 땅에 건설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불만이 있으면 미국과 해결하는 것이 원칙이 아니겠는가?
한국 국민으로서는 중국이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똑같은 침략자다. 한반도를 놓고 너희들끼리 이러 쿵, 저러 쿵 하면서 왜 힘없고 불쌍한 한국 국민들만 괴롭히는 것인가? 그러니 문제가 있으면 너희들끼리 해결하라.
한국을 압박하고 롯데마트를 문닫게 하는 것은 세계적인 졸장부들이나 하는 것이다. 중국이 정말로 대국이라면 장기전략을 세워서 대응하는 것이 정론이다. 왜냐면 미래의 중국은 일본 없이도 G1으로 갈 수 있다. 그러나 한국 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모르니 중국은 거인이 아니라 멍청한 호랑이에 불과하다.
한국의 정치가들은 10위권의 경제대국이라고 큰소리치는 만큼 국방력을 키우지 못했고, 오늘과 같은 미래를 준비하지 않았으며, 국민들은 남북분단과 4대강국에 둘러싸여 살면서 자주성을 잃고 이기주의에 함몰되어 돈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니 "우리도 허리띠 졸라매고 핵개발을 하자“고 하면 찬성할 사람이 없을 정도이므로 정치인이든, 개인이든 “사드”에 대해 이러 쿵, 저러 쿵 언급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없다. 바로 이점이 북한을 이길 수 없고, 계속해서 4대강국에 휘둘려야 하는 절대의 약점이다. 북한은 혼자서 미국과 맞상대하여 왔다. 그런데 우리는 중국이 압박하면 대책이 없다. 이 모든 것이 정신력에서 이미 패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첨단무기 집중개발만이 우리의 안전과 국가 위상제고의 유일한 길인데 말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생각들을 확 뒤집는 의식혁명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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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만에 세계최초로 우주순환론을 밝혀셔 21세기 미래를 예측하는 미래학자로서 시대변화에 따른 인간의 의식혁명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외치는 기자. 역사연구자로서 한국사의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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