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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의원, 구포시장 중소기업청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혀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3/09 [14:39]

전재수 의원, 구포시장 중소기업청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혀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7/03/09 [14:3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8일 지역 내 구포시장이 중소기업청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구포시장은 지원규모가 가장 큰 지역선도 시장 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2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전재수 의원은 박헌영 상인회장을 비롯한 구포시장상인들과 함께 사업을 긴밀히 협의하고, 중소기업청 실무자부터 청장까지 사업 관계자들을 끈질기게 설득하여 구포시장이 선정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앞으로 3년간 구포시장에서는 야시장 개장 등을 통한 먹거리· 즐길거리 개발 상품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홍보 지원 시장 내 건물이나 시설 개선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세부 사업들이 진행되게 된다.

 

전재수 의원은 북구 주민의 애환을 담은 구포시장이 보다 활기를 띌 수 있도록, 또 구포시장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규모 전통시장에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전재수 의원은 구포시장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대리천 공영주차장의 대수선을 위해 작년 12월 부산시로부터 9억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한 바 있으며, 해당사업은 4월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5월에 착공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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