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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엽칼럼] 탄핵 후 국민적 선택

최종엽 | 기사입력 2017/03/10 [16:35]

[최종엽칼럼] 탄핵 후 국민적 선택

최종엽 | 입력 : 2017/03/10 [16:3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최종엽]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인용 결정에 의해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직에서 파면되었다. 금번 헌재의 탄핵 결정은 정의로운 국가, 법 앞에 만인 평등이라는 측면에서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문제는‘촛불’과‘태극기’로 갈라진 민심의 봉합이다. 금번 탄핵으로 촛불은 꺼졌으나 탄핵반대 편의 불만의 불씨는 태풍의 눈으로 남아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이에 대한 해법이 필요하다. 우리는 갈등을 잠재우고 국민적 통합을 이루어 내야 한다. 이를 위해 감싸 안고 배려하며 관용하는 국민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보며 이에 몇 가지 제언하고자 한다. 

 

하나는 “헌재 결정에 반기를 들어서는 안 된다. 나름 찬반의 의견이 있을 줄 안다. 그러나 탄핵심판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하여 승복해야 한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지고지선이어서가 아니다. 이는 국가를 지탱하고 사회를 유지하는 절차요 약속이기 때문이다. 법적 문제를 군중의 힘으로 밀어붙이겠다는 것은 민주시민의 자세가 아니요 사회 혼란 만 부추길 뿐 아무것도 얻을 게 없다.

 

다음은 대선주자의 태도다. 대선주자들은 누구도 탄핵 국면을 선거에 이용하겠다는 발상을 버려야 한다. 만약 혼란과 갈등을 부추기는 대선주자가 있다면 이는 국가발전과 역행하는 일로서 금번 탄핵이 그러했듯 국민으로부터 표에 의한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내외적으로 난제들이 산적해 있다. 한중간 사드갈등과 북핵 문제, 내적으로는 경제문제가 심각하고 코앞에 닥친 대선문제 등 첩첩산중이다. 우리는 반드시 갈등을 봉합하고 사회 통합을 이루어야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더 이상 의 반목은 추락의 길이다. 대선 주자는 물론 국민모두가 용서하고 배려하며 틀림이 아닌 다름의 철학으로 난국을 헤쳐 가야 한다. 우리의 선택에 따라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다.

 

본지 명예회장 

(사)한중미래비전교류협회 회장 

심판 17/03/13 [12:12] 수정 삭제  
  말짱 도루묵 김대중정부 했볕정책 , 서민정택,IMF 재벌경제 환란극복 모든것이 말짱 도루묵 20년 전으로 후퇴했습니다 정동영죽이기 큰영남파,작은영남파,호남등 친 영남파가 죽이기하고 영남 언론이 벌떼처럼 몰려들어 누명쒸우고 죽이기 만신창이 낭자신세 정동영 당신이 살아야 호남정치 호남정신이 살고 대한민국 한민족이 웅지하는 세상을열수 있습니다 역사를 후퇴시킨 죄인들에게 다시 미래를 맏길수는 없습니다 정동영 당신은 10년전 이미 김대중대통령의 햇볕정책 계승자로 당원과 국민이 선택한 적통 계승자입니다 지난 12년 대선불출마의 실수를 반복하지 마십시요 출마를 반대하는 측근이 있다면 과감하게 쳐 내십시요 큰 영남파와 친노등 작은영남파의 반 통일작태 지난 수십년 흑수저가 아닌 금수저 만을 위한 영남세력과 친영남파 정세균등등 흑수저 출세의 유일한 탈출구 사법고시 철패하고 금수저만을 위한 출세길로스쿨 도입 이라크 파병/ 흑수저 죽이는 연말정산 , 담뱃값 서민증세 지난 10년 권력에 맞서는 야당은 없었습니다 지난 10년 야당 묵인하고 방조하고 협력한 작은영남파와 친 영남파 정치세력을 심판하는 역사적 선거로 만들어야 합니다 뻐꾸기 둥지의 주인은 당신입니다 다시 당신의 자리를 찾으십시요 친노세력이 민주당을 장악하기 위해서 당신을 밀어내지 않으면 불가능 햇기에 당신 죽이기 혈안이었고 당신이 쫏겨난 민주당 무주공산 으로 입성하여 또아리를 틀은것입니다 정동영죽이기는 민주당 죽이기고 민주세력 죽이기입니다 당당하게 불의에 맞서십시요 큰영남, 작은영남이 정동영 비판하면 영남 언론이 벌떼처럼 달여들어 누명쒸우고 , 코빼기 보일까 철저히 숨기고 지난 김대중죽이기와 일맥상통 합니다 김대중대통령 동경납치살해 미수등 5번의 죽을고비 와 사형선고 /6년의 감옥살이/10년의 가택연금/3년여 망명생활/ 김대중, 김홍일 부자간 혹독한 고문으로 장애인을 만들어 버리고 장애인이라 폄하한 세력 김영삼 단 한번의 감옥도 가지 않고 셀프 단식한 김대중 김영삼 야당 지도자의 비교하면서 작은영남파 풍족하고 편안한 양지에서의 정치인들고 큰영남파와 작은 영남파 그리고 그에 빌붙은 친영남파 잔당들 그들이 죽이지 않으면 안 되었던 정동영 정동영을 죽이면 호남정치가 죽고 호남의 햇변 통일정책이 죽고 결국 민주당을 손아귀에 넣고 호남정치를 장악한 저들 지난 20년 역사룰 후퇴시킨 영남세력 심판해야 합니다 영남공화국이 아나라 호남,충청,강원,경기 등등 모든 지역이 동등한 세금을 내고 동등한 예산을 배정받고 동등한 인사가 실현되는 정의로운 나라 만들 적임자는 영남패권세력의 가장 대척정메 서있는 당신 정동영입니다 김대중정부 이후 20년전낭떠러지로 떨어져 버린 대한민국 , 한민족을 구할 변함없는 굳은 신념과 정치철학 깊이가 있는 우리 민족의 희망 정동영 당신이어야 합니다 역사를 후퇴시킨 죄인들에게 국가와 미족의 미래를 다시 맏길수는 없습니다 정동영 당신을 대한민국의, 한반도 통일과 대륙경제 민족웅비의 통일대통령으로 호명합니다 저와 함께할 동지들 연락주십시요 김대중대통령 만들기 신용불량자 되는등 최선을 다 했지만 취임식 참석후 청와대 한번 가지 않은 취미가 정치인 사람입니다 통일대박 서민행복시대 열어갑시다 010-2111-2398 좋아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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