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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혁명만이 살길이다-(3)

네가 뭘알아?

유우찬 한국상고사연구회장 | 기사입력 2017/03/15 [21:44]

의식혁명만이 살길이다-(3)

네가 뭘알아?

유우찬 한국상고사연구회장 | 입력 : 2017/03/15 [21:44]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유우찬]필자가 의식혁명을 이야기 하니까 의식개혁이라고 하지 왜 의식혁명이라고 하느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만큼 지금사람들은 시대변화에 대한 지식과 감성이 없다는 증거이다.

 

시대변화를 모르면 공직자와 대학교수들 상당수는 가짜지식이나 이미 효력이 떨어진 과거지식인들이므로 모두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거나 퇴출대상이 되고, 국민들은 발전이 아닌 퇴보를 하게 된다.

 

지금 대단히 빠르게 변하는 시대변화를 알지 못하고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21세기를 살고 있는 데도 과거의 지식과 제도로 계속해서 권위, 명예, 이익을 지키려는 탐욕 때문에 실제적으로 개인은 퇴보하고, 사회는 문란해지며, 나라는 불안하게 된다.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는 심각한 수준이다.필자가 역사가이므로 역사를 예로 들어서 설명해 보겠다.

 

『중국의 사기(史記)들은 상고사부터 현대사까지 90% 이상 조작된 가짜 책들이다.

 그런데 일제(日帝)는 조작된 중국의 가짜 책으로 한국사를 창조했고, 일본사를 창조했다. 그러므로 한국사와 일본사는 100% 가짜이다.』

 

 

이것은 필자가 40년 동안 역사를 공부하던 중에 한, 중, 일 삼국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것인데 해방 후 권력이 통제하여 타성에 젖은 현대인들이 아무도 진실을 추적하려는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세계의 모든 학자들이 중국의 사기가 진짜라고 보고 역사를 한다. 그러니 역사학자들 전체가 다 엉터리다.

 

한국은 제주도 토박이말만 빼고 모두 다 가짜인데 사람, 역사, 문화, 철학, 언어까지 100% 다 일제 품이다. 가짜라고 하기보다는 일제의 앞잡이가 되어 숭고한 이 땅을 침략한 침략자들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정한 표현일 것 같다.

 

이 땅은 “한”의 땅이 아니므로 한반도, 대한, 한국, 한겨레, 한글, 한강 등 “한”은 일제가 역사를 창조할 때 가져다 붙여준 이름으로 일제 품이다. 한국인들은 이런 것조차도 아는 사람이 없다. 그저 강대국이 만들어주고, 해주어야 살아가는 사대주의 민족으로 둔갑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교육으로 길들여졌고, 권력으로 만들어졌다.

 

이 땅은 성스런 “마드(하느님 나라, 마님 나라, 천손의 나라)”로서 인류의 조상 땅이고, 세계문명문화의 뿌리 나라다. 이것을 정 반대로 뒤집어 나약한 후진국으로 꾸며서 일제의 지배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를 내세워 사대주의와 식민사관을 주입하기 위해 일제가 창조해준 것이 현재의 역사다.

 

우리역사가 가짜라는 것은 필자의 저서 “고조선, 고구려, 발해 위치연구”에 “역사판정 문 12개 조항”이 실려 있는데 이 중에서 가장 원칙적인 문제이면서 가장 기본적인 문제 3가지만 3회에 걸쳐 언급하겠다. 그럼 필자의 역사적 견해가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를 독자들이 판단해 보기 바란다.

 

“마드(만주와 한반도)”에는 다음과 같은 인류 최고문명의 8대 유물유적이 있다.

 

1. 농업문화: 15000년 전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농업문화

2. 언어문화: 지구환경변화로 민족의 이동에 의하여 언어와 문명문화가 세계로 전파             되었는데 13000년 전후와 6500년 전후 두 번에 걸쳐서 세계로 뻗어갔다.

           ⦿6500년 현세인류의 언어:

             마드(만주와 한반도) 언어 ⇨ 동몽골 숙신(肅愼)언어

             ⇨①산스크리트 언어. ②시베리아 언어. ③알타이 언어. ④수메르 언어

               ⑤인도~유럽언어 ⑥세계로 전파, 각 지역별로 발전, 변화되어 왔다.

3. 옥 제품: 옥은 철도구로만 절단, 가공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이미 10000년 전 이              전부터 철도구문화가 있었다. 

4. 토 기: 제주도 1만 년 전의 토기를 비롯한 수많은 토기문화

5. 피라밋: 남해안, 나주, 평양, 만주의 피라밋.

6. 고인돌: 세계의 반절이 만주와 한반도에 있다.

7. 청동검: 만주가 4200년 전으로 가장 빠르다고 한다.

8. 청동거울: 13000개의 실선이 있는 청동거울은 현대의 미국기술로도 제작할 수

                  없다고 한다.

    (“고조선, 고구려, 발해 위치연구”, “수, 당과 고구려의 전쟁위치연구” 참고: 교보판매)

    

이 땅의 역사를 기술할 때는 아무리 돌대가리 같은 멍청이가 역사를 쓴다고 하더라도 위의 8대 문화에 대해서는 기술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이런 내용이 없다면 이 땅의 토박이 역사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명이다.

 

그런데 환단고기, 삼국사기부터 이조실록까지 어떤 책에도 기록이 없다. 그러므로 현재 국내에 있는 어떤 역사책도 이 땅의 토박이역사책이 아니라는 확실하고도 분명한 증거이다.

 

대통령하겠다고 나서는 선량들도 이 땅의 진짜 역사, 문화, 철학을 모르는데 무엇으로 민족으로 이끌 것인지 궁금하다.

 

사람이 바뀌면 정치가 좋아진다고? 웃기는 소리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니 난쟁이 키 재기에 불과하다. 뿌리가 일제 품인데 그 나무가 진짜가 될 수 있겠는가?

 

진짜역사를 모르면 국민을 가짜로 교육시켜서 가짜로 길들이고,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가짜가 판치는 나라밖에 더 만들겠는가? 결국은 가짜들의 대장이 되는 것이다.

 

사람을 바꾸는 것도, 제도를 바꾸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모든 것의 뿌리인 의식을 먼저 바꿔야 한다. 그러므로 의식혁명만이 살길이다.

 

역대 대통령들이 불행한 종말을 맞이한 것은 수만 년 동안 세계최고의 성자들이 다스린 이 땅의 성령(聖靈)들이 하늘에서 용서하지 않고, 세계에서 령기(靈氣)가 가장 강한 이 땅의 지기(地氣)가 배척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지자들은 천지의 뜻을 헤아리고 이 모든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대인(大人)이 나올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30년만에 세계최초로 우주순환론을 밝혀셔 21세기 미래를 예측하는 미래학자로서 시대변화에 따른 인간의 의식혁명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외치는 기자. 역사연구자로서 한국사의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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