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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유력인사·단체 연이어 박주선 후보 지지선언 봇물!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3/23 [16:11]

광주·전남 유력인사·단체 연이어 박주선 후보 지지선언 봇물!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7/03/23 [16:1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 기자] 325일 예정된 국민의당 광주·전남 경선을 앞두고 광주·전남 여성계 인사, 광주 기독교단협의회, 광주 문화예술인 등 광주·전남 유력인사 및 단체들의 박주선 후보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김행자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과 김광아 광주여대 이사장 등 광주·전남지역 여성계 인사 80여명이 "대한민국 여성의 정치·사회·경제 분야 실질적 권리 평등을 이뤄낼 적임자"라면서 22일 국민의당 대선 후보 경선 주자인 박주선 국회 부의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90여 개 초교파로 구성된 광주 동구 기독교교단협의회(22)240여 개 초교파로 구성된광주 남구 기독교교단협의회(21)"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이 행복한 보편적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 국민통합과 국민화합을 이룰 수 있는 박주선 후보가 절실하다"면서 공식적으로 지지입장을 표명했다.

 

이와 함께 전 광주시립미술관장 박지탁 화가 등 광주지역 문화·예술계 주요인사(화가·시인·성악가·국악가·무용인 등) 91명이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박주선 부의장에 대한 지지에 동참했다.

 

이들은 "이제는 일상의 삶이 되어가는 문화·예술에 대한 국가리더로서의 비전을 설계하고, 이를 장기적 문화·예술 정책으로 조직화 해낼 수 있는 국가 리더가 절실한 시점"이라면서, "이를 이루어 낼 수 있는 유일한 인물로 국민의당 박주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 광주·전남 유력인사 및 단체들은 모두 "국가통합, 국민화합시대를 위한 최선의 치유책인 대연정이 평화와 인권을 표방하는 호남정신"이며, "국민과 시대는 이를 성공시킬 수 있는 신뢰받는 지도자를 요구하고 있다"고 박주선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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