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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혁명만이 살길이다(4)

(역사2) 네가 뭘 알아?

유우찬 한국상고사연구회장 | 기사입력 2017/03/26 [09:19]

의식혁명만이 살길이다(4)

(역사2) 네가 뭘 알아?

유우찬 한국상고사연구회장 | 입력 : 2017/03/26 [09:19]

 

  의식혁명만이 살길이다.(제4)

(역사 2) 네가 뭘 알아?

“네가 뭘 알아?”

이 말은 한국인들은 지식적으로는 뛰어난데 대부분 탐욕적으로 변질되어서 정도를 벗어났으므로 실제로는 지식이 낮고 성실한 사람보다 못하다는 뜻이다.

지금 우주적인 에너지가 양성인 물질패권에서 음성인 정신문명으로 180도 뒤집어졌으므로 인간의 의식도 정 반대로 뒤집어야 우주자연의 섭리에 맞게 된다. 이렇게 역전시대에는 부분적인 개혁이 아니고 전면적인 뒤집기이다. 그래서 의식개혁이 아니고 의식혁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앞으로 20년간은 시대변동의 과도기이므로 생각과 지식의 신구충돌, 동서남북의 상호대립, 고위층(기득권)에 대한 하위층의 저항, 긍정과 부정의 대립 등 혼란기가 되는데 이때의 대립현상이 대략 5대 5의 상황이 지속되다가 점차 안정되어 간다. 이렇게 대립과 충돌의 시대가 된 것은 6000년 동안 패권시대를 이룬 패거리와 탐욕의 강도가 높아졌기 때문인데 시대변화에 따라 패권시대가 끝나고 정신문명시대가 되니 평등과 공평의 우주에너지가 내려와 인간들을 흔들어 깨워서 패권의 조직집단을 약화시키고, 해체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개인성의 사회로 변하고, 대집단은 소집단으로, 소집단은 더 작게 쪼개지고, 갈라지며 미래에는 오늘의 대국들도 마침내 수십 개 또는 수백 개의 소국으로 나눠져서 패권이 없는 평등과 공평으로 다양성의 세상을 만들게 된다. 이제 점차로 권력, 금력, 명예, 지식 등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점차 배척당하게 된다. 또 지금까지의 부자인생에서 행복인생을 추구하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시대에는 한국과 같이 환경과 조건이 나쁜 민족은 망하기가 쉬운데 만약 의식혁명으로 시대에 부응하면 국민의 지혜가 향상되어 상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최선의 대처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필자가 줄기차게 의식혁명을 외치는 것이다. 시대변화의 예를 들면 과거10년은 길고 지금10년은 짧다. 그만큼 변화속도가 빠르다는 증거이다. 그런데 다가오는 10년은 지금의 산업이 인공지능시대로 변하여 기존산업이 50%가량 사라지며, 직업도 50%가량 바뀌는데 선진산업이 자동화추세이기 때문에 실업자는 오히려 대폭 늘어난다. 지금 독자들은 해묵은 과거지식으로 명예와 권위를 세우면서 현실에만 매달려 있는지? 잠간사이에 다가오는 10년 앞의 일을 생각해 보고 대비를 하는지?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더욱이 근래에는 이씨조선의 말기와 같은 혼란과 파쟁으로 멸망의 불안마저 보이는데 국가란 언제나 국민의 선택에 따라 정부가 탄생하므로 정부는 곧 국민의 얼굴이며 그것이 곧 국가의 운명이다. 그러므로 국민들이 의식을 혁명하여 보다 슬기롭게 변해야 난관을 극복하고 도약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누구든지 추락하고 쓰레기가 되어간다.

왜 의식혁명 즉 생각 바꾸기 운동이 필요 하느냐 하는 것을 역사를 예로 들어서 설명하는 것이므로 지난주(역사 1)에 이어서 우리역사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또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보자. 지금까지 필자의 여러 가지 견해들이 선진적이어서 대략 10년이 지나야 사람들이 긍정하거나 수용했으므로 뛰어난 한국의 지식인들이지만 이것을 10년 후에나 수용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의식혁명 즉 생각을 바꾸면 정치, 경제, 학문, 산업을 비롯한 수많은 일들을 10년을 앞당길 수 있다.

    

    (“고조선, 고구려, 발해 위치연구”.  수, 당과 고구려의 전쟁위치 연구“에서 옮김)

『제2절 한국사 판정문 12조

독자들은 역사를 책가지고 공부할 필요가 없고 학자들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이 다음의 글을 보면 즉시 한국사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판정할 수 있다.

    

◉제1조. 유우찬의 청룡보검 “요수와 요동요서”

1. 요동요서(遼東遼西)란 요수(遼水)를 경계로 동쪽이 요동이고, 서쪽이 요서이다.

2. 요수는 좌우로 경사졌더라도 반드시 남북방향이어야 한다.

3. 요동요서 땅에 한4군이 있는데 요동에 현토군과 낙랑군이 있고, 요서에 진번군과 임둔군이 있다.

4. 요서는 토곡혼, 수나라, 당나라, 토번 땅인데 수, 당이 요동의 고구려를 침략했으므로 요동은 고구려다.

5. 현토군을 낙랑군 북부로 옮겼는데 그 땅에 치우가 공격한 황제헌원의 성(城)이 있고 이 현토군은 제봉(提封: 토곡혼))에 가까이 있다.(원문별도설명)

6. 한반도는 토곡혼(청해성)과 8000여리나 떨어져 있다.

7. 지난 6000년 동안 한반도에 요수가 존재한 사실이 없다.

8. 요수가 없으면 요동요서가 한반도에 존재할 수 없다.

9. 요동요서가 없으면 낙랑군이 존재할 수 없다.

10. 낙랑군이 없으면 황제헌원성, 평양, 패수가 존재할 수 없다.

11. 평양과 패수가 없으면 고구려와 고조선이 존재할 수 없다.

12. 고구려가 없으면 붙어있는 백제와 신라도 존재할 수 없다.

13. 고구려, 신라, 백제가 없으면 고려도 존재할 수 없다.

14. 그러므로 이씨조선도 존재할 수 없다.

15. 한반도에는 요수가 없지만 압록강을 요수로 보면 신만주가 요서가 되는데 신만주는 토곡혼, 토번 땅이 된 일이 없으므로 가짜다.

16. “요동, 현토 2군은 연혁을 알 수 없다.(遼東玄菟二郡沿革不常)”

                                             (요사권38. 志제8. 지리지2 東京道)

고 하였으므로  요나라 동경도(東京道)에 요동과 현토가 있는데 한반도와 신만주는 요나라 땅이 된 일이 없으므로 한반도 한4군설은 무조건 거짓 조작이며 현재의 신만주 요하지역도 한4군 땅이 아니다.

17. 요동의 위치:

“홍무(弘武) 25년(614년) 양광은 동침(東侵)하여 비사성(卑奢城)을 여러 겹으로 포위하고 싸워 승리하지 못하므로 평양을 습격하려 했다.”

                     (환단고기 고구려본기 영양무열호태열제: 26대, 590-618년)

※수나라 왕이 동쪽으로 침략하여 감숙성 해성에 있는 고구려 비사성을 포위했다는 것은 수나라가 감숙성 해성의 서쪽인 요서 땅 즉 청해성 북쪽에 있었음을 증명한다.

    

※비사성(卑奢城 : 沙卑城)(중국고금지명대사전 P.403):

지금 봉천 해성현이다. 일명 비사성, 혹은 비사성이라고 한다. 수나라 래호아나 당나라 장량, 정명진이 항상 해도로 출격했는데 고구려에게 패했다.(在今奉天海城縣. 一作卑沙城, 卑奢城. 隋來護兒. 唐張亮, 程名振皆嘗出海道敗高麗於此)”

※“지금 봉천 해성현이다.

지금이란 중화민국(1911-1927) 때 즉 일제 때를 말한다. 중화민국 초기(1915년경)까지 봉천부()가 현재의 감숙성이란 중거는 지명사전의 많은 기록에 있다. 해성이란 지명이 1915년경까지 감숙성에 있었다는 증거이다. 그런데 중화민국의 해성, 횡산, 탁록을 비롯한 많은 현대지명들로  환단고기를 썼으므로 일제의 역사조작 이후에 썼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특히 중화민국 즉 일제시대에 만든 횡산이란 지명은 삼국사기에도 나오니 한국인들은 정신빠진 사람들이 아닌가?

청해성 북부와 그 북쪽에 있었던 수나라 수군장군인 래호아나, 당나라 장량과 정명진이 배를 타고 서황하로 들어와서 감숙성 중녕(동래)에서 바다(압록강: 청수하)를 건너 해성현의 비사성지역으로 출격해서 모두 고구려에게 패했다는 기록이다. 중국이 전쟁에서 패했다고 기록한 것은 거의 없는데 여기에는 나온다.

44세 구물단군이 장당경 즉 감숙성 무위에서 즉위하고 국호를 대부여로 고치고 해성을 평양으로 고쳤으므로 감숙성 해성은 고조선 말기의 東京이다. 해성은 고구려 비사성이며, 발해의 남경관할 남해부의 치소인데 요나라가 해주로 고치고, 금나라가 징주로 고치고, 원나라가 요양으로 고치고, 명나라가 다시 해주로 고치고, 청나라가 요양부해성으로 고쳤다가 다시 봉천부해성으로 고쳤으며, 중화민국(1911-1927)이 감숙성 경원도(甘肅省涇原道) 해원현으로 고쳤다. 그러므로 당초의 봉천성은 현재의 감숙성이며 고구려의 요동 땅이다. 한나라와 고구려 때의 요동이 하북성의 북경지역이나 현재의 요서지역 또는 신만주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많은 기록에 나타난다.

해성은 명나라, 청나라의 순천부소속의 현인데 해성서북에 있는 원래의 창려가 곧 연나라 도성인 연경이며, 요-금-청의 최초東京이며, 명-청의 진짜 북경이다. 그런데 해성은 요동반도로, 해주는 한반도 평양서남쪽인 황해도 해주로 이동시켰고 순천부, 북경, 창려는 하북성 북경지역으로 이동시켜서 역사를 완전히 창조했다. 그러므로 이제 현존하는 가짜역사책으로 역사이야기는 그만하자.

    

18.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은 윈래 감숙성에서 만들어서 중화민국(1911년-1928년) 즉 일제 때 신만주에 이동하여 설치한 것이다.

19. 한반도 북쪽의 만주는 일제가 1932년에 “민주국”을 세워서 새로 생긴 만주 즉 신만주(新滿州)인데 원래의 구만주에 있었던 역사를 모조리 신만주로 옮겨서 한국사를 창조한 것이다.

20. 현재의 요하도 신만주를 만들 때 구만주에서 옮겨놓은 가짜다. 그러므로 요하동서지역에 현존하는 역사책의 역사가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한국인은 “요하문명”이란 말을 사용해서는 아니 된다. 숙신문명이다.

    

    

21. 결론:

✪한반도와 신만주에는 고조선, 고구려, 발해가 존재할 수 없다는 확실한 증거다

“요동요서“라는 청룡보검은 한, 중, 일 3국역사의 판정법이며, 앞의 20개 조항은 한, 중, 일 3국역사의 원칙이고, 기본조건이며 뿌리이다. 뿌리가 없으면 나무기둥도, 가지도, 잎도, 꽃도, 열매도 아무것도 없다. 이것은 만고의 진리다.

한국사의 뿌리인 요수와 요동요서가 없으니 한국의 모든 역사책은 한국사(신만주와 한반도의 토박이역사)가 아니다.

독자들은 이것을 부정해 보라

만약 이 원칙을 부정할 수 없다면 이제 모두 항복해야 한다. 이것을 정식으로 부정하지 않은 채 100% 가짜인 기존역사를 고집하는 사람은 일본이 창조해준 가짜역사로 국민을 일본의 식민정신으로 세뇌시켰으므로 직위여하를 막론하고 이완용과 같은 매국노로 친일명단에 등재되어 그 자손들도 영원히 매도당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원칙은 동북아역사를 제패할 수 있는 천하의 보검으로서 중국의 만주와 한반도에 대한 연고권 주장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은 더 이상 명맥을 유지할 수 없다.

머지않아 한국인들의 머리가 열리기 시작하면 이 보검으로 천하를 제패할 사람들이 나올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오늘날의 지식인들은 수치를 당할 것이다.

왜 우리는 이 땅에 살고, 우리의 후손들이 영원히 살아가야할 이 땅의 역사는 한 줄도 모르고, 전부 남의나라 역사를 가져다가 우리역사라고 해야 하는가? 바로 한국인도 일제가 중국의 조선민을 이동시킨 일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100년이 넘은 지금도 아직 이 땅에 뿌리를 박지 못한 채 자주성과 독립성이 약하고 강대국이 만들어주고, 해주어야 살아가는 방랑민족, 이방인이 된 것이다.』

                              (한국상고사연구회, 21세기 미래문제연구소 제공)

30년만에 세계최초로 우주순환론을 밝혀셔 21세기 미래를 예측하는 미래학자로서 시대변화에 따른 인간의 의식혁명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외치는 기자. 역사연구자로서 한국사의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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