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중미래비전교류협회, 요령성지부장에게 위임장 전달

최종엽 | 기사입력 2017/04/14 [23:18]

한중미래비전교류협회, 요령성지부장에게 위임장 전달

최종엽 | 입력 : 2017/04/14 [23:18]

사단법인 한.중미래비전교류협회(이사장 최종엽)은 2017년 4월 14일 오후 3시  대림동 한중미래비전교류 협회사무실에서 중국 요령성 지부장 (권길복 55세) 에게 위임장을 수여했다.

 

권길복 요령성 지부장은 중국경찰간부로 영구시 경찰서 중대장과 외경국 국제공사 부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02년 경찰직 사퇴 후 영구 화성선박부품제조회사 법인대표와 대련 금태식품 무역회사를 운영하였다

 

기타 활동으로는 영구시 축구협회회장, 영구시 신건학교 및 영구시 조선족고등학교 명예교장을 비롯 조선족 경제문화교류촉진회 중역과  대련시 조선족 기업가 협회 이사 직을 수행하는 등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요령성은 인구 4217만 명으로 교통이 잘 발달 되었으며 석탄과 철등 지하자원이 풍부하며 중화학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성도는 심양이다.

 

사단법인 한.중미래비전교류협회는 금번 요령성 지부장 위촉을 필두로 중국의 33개 성(22개 , 4개 직할시, 5개 자치구, 2개 특별행정구) 전역에 지부를 두어 최근 악화된 양국관계를 회복하고 나아가 한.중관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새우겠다는 각오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