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세계모란공원 왕모란 ‘활짝’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5/01 [09:46]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사계절 모란향기를 머금은’ 강진 영랑생가 뒤 세계모란공원에 모란이 활짝 폈다. 세계모란공원을 찾은 이들이 한국 모란왕 앞에서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 뒤편 모란왕은 폭과 키가 2m에 이른다. 수령은 350년쯤 되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모란으로 추정된다.
대구광역시 경주김씨 고택에서 이 곳 강진 세계모란공원으로 옮겨 왔다. 한국의 모든 모란을 대표한다는 의미로 ‘모란왕’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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