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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경기남부 집중 유세, "대한민국 정치쇄신 이루고자 하는 진심" 알아달라

최정범 기자 | 기사입력 2017/05/03 [10:13]

이경희 경기남부 집중 유세, "대한민국 정치쇄신 이루고자 하는 진심" 알아달라

최정범 기자 | 입력 : 2017/05/03 [10:13]
▲     © 최정범 기자
▲     ©최정범 기자

 

선거를 일주일 앞둔 2일, 한국국민당 이경희 후보는 분당 서현역을 시작으로 경기 남부지역을 돌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날 근로자의 날과 석가탄신일 그리고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공휴일이기 때문에 거리에는 평상시보다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 후보는 거리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젊은 신인 정치인으로서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알리고자 고군분투 했다.


그는 이날 오전 분당구민들에게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40대 기수 이경희를 선택해 달라”며 “진실로 국가를 위한 정책이 담겨있는 선거공보를 꼼꼼히 읽고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민들은 이 후보와 함께 선거유세를 펼친 플래시몹팀의 율동과 퍼포먼스를 관심 있게 지켜보며 이 후보의 연설을 경청했다.

 

그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40대 청년이 대통령으로 출마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인지 알아달라”며 “이는 대한민국 정치쇄신을 이루고자 하는 이경희의 진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 했다.

또한 오후에는 수원 팔달문과 수원역 근방에서 점심시간을 맞아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을 향해 임금개선과 실업급여개선, 정규직 확대 등을 공약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수원시민들의 호응으로 힘을 얻은 이경희는 이번 대선에서 새로운 정권교체를 만들겠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기존 정치인이 아닌 40대 젊은 기수 이경희”라며 뜨겁게 호소했다.

이어 “부패하고 무능한 기성정치권은 국론분열을 일삼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정치신인이 필요하다”며 “젊고 깨끗한 40대 기수 이경희를 선택해서 통일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외쳤다.

이 후보는 저녁에는 안산과 산본 에서 거리유세를 펼쳤다. 그는 퇴근길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통일이 되면 인구 1억을 바라보는 것도, 국민소득 5만불도, 사회복지를 책임지는 것도,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입시지옥에서 벗어나는 것도, 국가안보를 확실히 하는 것도, 세계 일류국가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통일 대한민국이 만들어갈 미래에 대해 강조했다.

최정범 기자 wooin10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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