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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대선후보, 연이틀 호남지역 선거유세 돌입

최정범 기자 | 기사입력 2017/05/07 [12:42]

이경희 대선후보, 연이틀 호남지역 선거유세 돌입

최정범 기자 | 입력 : 2017/05/07 [12:42]

 

▲     © 최정범 기자

 

 

한국국민당 이경희 후보자가 연 이틀 호남 선거유세에 나섰다.  이 후보는 6일 오전 지방유세 둘째날 여수를 찾아 호남 민심을 끌어들이는데 주력했다. 

 

이날 이순신 광장에서 가진 유세에서 그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위기에 처한 조선을 구한 이순신 장군처럼 초유의 사태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며 “국민 모두가  2017년 5월 9일 기존 정치에 때묻지 않은 40대 젊은 기수 이경희와 함께 부패한 정치권을 쇄신하자”고 열변을 토했다. 

 

이어 오후에는 광주로 이동했다. 

 

광주 충장로에서 선거유세를 펼친 이후보는 “광주는 우리나라 민주주의 성역이다”며 “광주 시민들은 과거 부패한 정치에 대해 항거해온 역사의 증인들이다. 이경희는 이러한 광주의 정신을 본받아 정치쇄신을 이루고자 한다”고 외쳤다. 

 

이어 “젊은 40대 기수 이경희와 함께 부패한 정치권을 쇄신하고 민족통일을 달성하자”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정범 기자 wooin10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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