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오후 1시 부산진구 부산어린이회관에서 어린이, 학부모, 시민 등 2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제95회 어린이날 기념 가족문화대축제’에 참석, 축사를 한 후 체험마당과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 가족과 함께 오늘 행사 마음껏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오늘의 추억이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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