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재수의원, ‘협치’로 평생학습도시 결실

부산 북구,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6/12 [22:22]

전재수의원, ‘협치’로 평생학습도시 결실

부산 북구,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7/06/12 [22:2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 기자] 부산북구가 ‘2017년 지역 평생교육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은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치열한 심사를 거쳐 부산 북구를 포함한 전국 10개의 지자체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북구는 자체예산 18천만원과 국비 9천만원을 지원받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게 되며, 북구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북구는 지자체와 국회의원간의 원활한 협업을 통해 결실을 얻었다. 이 과정에서 전재수 의원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들에게 북구의 열악한 교육환경과 담당 공무원들의 사업추진의지를 직접설명하며 힘을 보탰다.

 

전재수 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길 바라며, 주민들 삶을 위한 사업이 계속 발굴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