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포커스

7월 우리나라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5%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월 통관 기준 수출이 488억5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두자릿수 증가율은 올해 1월 이후 7개월 동안 계속되었고 9개월째 연속 증가 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78억9천만 달러를 수출해 역대 2위를 기록했고 보조저장장치와 스마트폰 부품인 멀티칩패키지 등이 지속적인 호조를 보여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지역별로는 인도가 79.2% 증가한 15억8천만 달러를 수출해 사상 최대를, 아세안 국가에 31.5% 늘어난 83억6천만 달러를 수출해 역대 2위를 나타냈다.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석유제품과 자동차 수출이 줄어든 데 따라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억8천만 달러가 줄어든 16억6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전체 수입은 382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5%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06억 달러로 6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영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일어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