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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사거리, 두 분의 천사로 바꾼다면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8/16 [10:51]

고흥 사거리, 두 분의 천사로 바꾼다면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8/16 [10:5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전남 고흥의 중심, 어찌보면 고흥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파리바게트앞 사거리를 지나다 보면, 쎈터에 놓인 화분을 봅니다. 나름 운치도 있어 보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흥에서 43년의 인생을 바친 파란 눈의 천사 마가렛/마리안느 두 분의 동상을 세우면, 고흥의 자랑스런 역사를 눈으로 보존할 수 있고, 볼거리, 이야기거리, 학생들에겐 교육의 장소로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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