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유주힐링미연구소, 전북 위도에서 봉사활동 전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8/24 [10:21]

유주힐링미연구소, 전북 위도에서 봉사활동 전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8/24 [10:2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유주힐링미연구소 봉사회가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전북 부안군 위도(부안수협 소속의 치도리어촌계)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연, 사진촬영, 미용, 헤어, 마사지 등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지방민들에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마사지의 경우 림프순환을 통해 몸의 피로를 풀고 피부미용, 아토피, 탈모예방에 효과가 좋은 조군자 박사의 특허 유주관 요법을 시연할 것으로 보인다.

유주힐링미연구소 봉사회는 지난 15년간 노원구 복지센터, 사회종합복지관 등에서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바 있다.

한편 조군자 박사는 부항요법을 활용한 경락마사지인 유주관힐링요법을 개발해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석션테라피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