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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X 송유빈, 감성 터지는 듀엣 메들리 공개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7/08/27 [17:11]

백지영 X 송유빈, 감성 터지는 듀엣 메들리 공개

신종철기자 | 입력 : 2017/08/27 [17:11]

 

▲     © 코리아타임즈 보도국 신종철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신종철 기자]원조 남녀 듀오 백지영과 마이틴 송유빈의 듀엣 메들리 영상이 공개됐다.

 

어제(24일) 오후 6시 SNS를 통해 공개 된 영상은 백지영과 송유빈이 감성 터지는 남녀 듀엣 송 5곡을 라이브로 부르며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사했고 현재 50만뷰를 돌파 중이다.

 

백지영과 송유빈은 크러쉬와 태연이 부른 ‘잊어버리지마’를 시작으로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 에이트 ‘심장이 없어’, 그리고 백지영과 송유빈이 듀엣 해 1위를 기록했던 ‘새벽 가로수길’, 마지막으로 임재범, 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까지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며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영상의 댓글에는 ‘역시 백지영’, ‘송유빈 목소리 좋아’, ‘노래 다 좋다’, ‘새벽 가로수길 진짜 좋아하는데’, ‘송유빈 더 잘 생겨졌다’, ‘백지영 소름 돋을 정도로 잘한다’, ‘갓지영’, ‘이거보니까 노래방 가고 싶다’, ‘고막도둑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출산 후 각 예능프로그램과 음악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유빈은 그룹 마이틴으로 데뷔 후 타이틀 곡 ‘어마어마하게’로 큰 관심을 받았고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등을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영상링크>

유튜브 :  https://youtu.be/KolHmztQrN4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aesora/videos/1653667621371559/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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