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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상해에서 전북도 관광상품 홍보한다

상해에서 전북의 맛과 멋 관광상품 개발 판매

박소영 | 기사입력 2008/03/25 [11:12]

중국상해에서 전북도 관광상품 홍보한다

상해에서 전북의 맛과 멋 관광상품 개발 판매

박소영 | 입력 : 2008/03/25 [11:12]
전라북도는 오는 3월27부터 3월30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2008상해세계관광자원박람회(WorldTravelFair)』에 참가하여 전라북도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상품을 개발판매 한다.

이 박람회는 상해관광전시회 추진센타(上海旅遊會展推廣中心)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며 세계 약 50여 개국 600여 업체가 참가하며관객 5만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중국 주요 산업․상업의 중심지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중국을 비롯한 세계여행업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폭넓은 정보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참가하는 전북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새만금 등 전북도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관광상품 소개와 함께 전주한지문화축제, 남원춘향제 등 우리도에서 개최되는 대형이벤트, 비빔밥 등 전북 고유의 맛과 소리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상해관광박람회 참가에 앞서 강소성 외사국, 여유국 등 관련기관을 방문하여 한․중․일 트라이앵글 관광교류사업에 대하여 상호협의 하고 중국(남경, 상해) 현지 여행업자와의 상담활동을 통하여 해외전담여행사 지정을 위한 정보취득 및 전북방문상품 취급확대를 유도하는 한편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전북의 대표축제, 봄․여름관광지 위주의 관광설명회도 함께 개최한다. 

전북도에서는 상해관광박람회에 이어 상반기 중 접근성이 좋은 일본 오사카, 중국 청도, 북경 등 유수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 해외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한 해외여행업체 및 관광객 위주의 다각적인 홍보전을 펼칠 계획이다.
www.jeon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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