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구동부서,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 실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9/14 [15:26]

대구동부서,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 실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9/14 [15:26]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대구동부경찰서(서장 정식원)는 지난 13일 14:00경 사회적 약자보호·지원방안 모색을 위한『동부보듬이 협의체』간담회를 가진 후, 15:00부터 동구 율하지구 내 율하광장에서 청소년 선도활동(아웃리치)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부보듬이 협의체』는 사회적 약자보호 3대 치안정책의 일환으로, 동부경찰서·동부교육지원청·동구청·청소년지도위원회·BBS등 민·관·경 단체로구성되었으며, 최근 이슈화 된 학교폭력과 청소년보호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여성폭력, 가정폭력  등으로부터 지역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이다.

 

오금식 여청과장은 "앞으로도 대구동부경찰서에서는 동구지역의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해 『동부보듬이』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정의 레이스 시작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