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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경찰서,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합동 캠페인 전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9/14 [15:24]

대구수성경찰서,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합동 캠페인 전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9/14 [15:24]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대구수성경찰서(서장 박종문)에서는 9월 14일(목)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3대 치안정책의 범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한국자유총연맹 수성구지회(지회장 김인선)·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이진훈 수성구청장 및 관계자 등 유관기관 50여명과 합동으로 범어네거리에서 주민밀착형 캠페인을 전개 하였다.

 

 

사회적 약자보호 3대 정책이란 여성·아동·노인·장애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지원 및 보호를 목적으로 젠더(여성)폭력 근절 학대 및 실종 예방 청소년 보호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 치안정책이다.

 

경찰에서는 함께 더불어 사는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3대 치안정책을 새로운 국정과제로 수립했다.

 

윤정구 범어지구대장은 “유관기관과 함께 전개된 주민밀착형 캠페인은 직접 시민과 소통하는 캠페인인 만큼 홍보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 된다. 경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정부의 3대 치안정책에 발맞춰 사회적 약자 범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안 확립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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