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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쥑일노메유뒈노 2008/12/1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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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꾼유뒈노가세상을개판으로...
    한민족의 강역은 1만년 전부터 서기 1850년까지 유라시아 대부분과 북아메리카 상당 부분입니다.
    환국이 12연방제였고 삼국이 각각 5경을 두었듯이
    고려와 조선도 5경을 두었으며 무수한 연방국을 거느렸는데...
    랩탈리안의 배후조종을 받는 지상에서 가장 악하고 열등한 유뒈노들이
    1850년경에 수십억에 이르는 엄청나고 대대적인 한민족과 몽골계인 학살사건을 저지르면서
    이후 세계사를 완전히 속이고 있습니다.
  • 블루 2008/12/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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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조선의 열국중 기자조선을 탈취한 위만조선은 은나라땅에 나라를 세웠군요.
    좋은 자료공개해주시고 설명해주셔 감사합니다.
    결국 은나라 옛땅인 하남성동북부에 위만이 나라를 세우고 은나라 구지를 상당부분 회복했다는 것으로 요약되네요.
  • 조재범 2009/01/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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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자료 공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나도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노나라를 산동성 곡부에다 이식시킨 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곡부에 있는 공자묘의 실체는 무엇이 될까요? 아마 노나라를 이식시키면서 무덤도 이장한 것은 아닐까요? 또한 한가지 풀리지 않는 숙제가 바로 연나라의 장성입니다. 연나라 장성은 조양에서 양평까지 쌓았다고 합니다. 그 중 양평은 바로 고구려의 요동성입니다. [삼국사기]에 요동성은 본래 한나라 양평이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니까요. 연나라의 위치가 하남성으로 밝혀진 이상 양평의 위치도 재조명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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