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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2009/11/0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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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니 신라의 사대주의 기운이 아직까지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음이다
    저런 설인귀비는 과감히 무너뜨리고 연개소문비를 세움이 지당하다 할 것이다.형상은 기운이다. 사대주의 기운을 받아 들일 것인가? 아니면 당당한 민족자주기운을 받아 들일 것인가의 문제이다.
  • 한스 2009/11/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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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인귀가 대접받고 있음에야
    통탄스러움 그 자체로고~~~~~
  • 김성겸 2009/11/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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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龍門>人<설인귀薛仁貴>
    우리가 접하는 삼국사기는 읽다가보면
    <려><수>전쟁과 <려><당>전쟁을
    마치 <수>와 <당>의 입장에서 기록하였듯이 되어 있음을 느끼게 되지만,

    <설인귀>의 출신지는 <龍門>땅으로 나온다.

    사서 원문들의 전쟁기록들을 읽다가보면,
    이 <龍門>땅은 추정하건대
    현금 중공땅 산서성 서변에 남류하는 황하변 <龍門>지경정도였을 것으로 보인다.


    <龍門>人<薛仁貴>著奇服大呼陷陣所向無敵,我軍披靡.大軍乘之,我軍大潰,死者三萬餘人.帝望見<仁貴>拜
  • 한심 2009/11/0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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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출신이건간에
    고구려를 능욕시켜버린 작자를 임금으로 왕으로 치켜세우는 저질
    무속인과 지방관리들이 문제로세
  • 박민창 2009/11/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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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공부를 하고 갑니다
    설인귀라는 사람을 대하드라마에서 보고 알았습니다.
    소중한 자료에 감사히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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