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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 2010/04/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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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양간 같은 소리 하는구만
    -

    애네들은 살인 당한것이다

    전쟁중이엇다면 말을 하지 않겟지만


    고작 전작권연기와 북풍< 6.2 지방선거>을 활용할려고

    일으킨
  • 개념탑재 2010/04/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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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동성과 효과없는 함대는 전쟁에서 무용지물
    기동성없는 함대는 전쟁에서 효과가 없다!무기를 적재하고도 가뿐히 속력을 낼 수 있는 선체무게가 중요하다!선체무게는 1200t인데, 무장까지 2000t이라면 전쟁을 운영하기에 무리한 무게이며 선체가 낡았다면 사고를 달고 다니는 함대라 할 수 있다.

    개념을 탑재한 군지휘관들이 되자!몽골군처럼 기동성이 없고 효과가 없다면 전쟁에서는 아무리 무기체계가 좋아도 반드시 참패한다.

    사람으로 치면 과로사라고 할 수 있다.[보도자료]1200t급인데 무장은 2000t급..피로로 침몰할 수 밖에 지난달 26일 침몰한 천안함은 1200t급으로 설계됐지만 무기체계를 포함한 무장은 2000t급으로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군 관계자는 5일 "포항급 초계함인 천안함은 당초 2000t급으로 건조할 예정이었으나 해군이 예산을 뒷받침하지 못해 대안을 찾다가 1200t급 함정으로 전력화했다"며 "천안함은 1985년 건조해 2020년까지 취역시킬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천안함은 이후 87년 7월 진수식을 했고 해군은 88년 12월 인수했다.

    조선업체 관계자는 "포항급 초계함은 84년 이후 10년 사이에 24척을 건조한 것로 알고 있다"며 "당시 예산 문제로 어뢰나 폭뢰, 기뢰의 간접 충격파까지 감안해 설계한 함정이 아니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 취약한 편"이라고 말했다. [끝]
  • 국민 2010/04/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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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몰을 북풍으로몰려고 쑈하는 막장정권
    공갈 사기 세금횡령등 부패전과14범정권에 하도속아서 국민들이 신뢰하지않자 국회서도 쑈하는거다

    국회서 토론중에 VIP가 일부러 글자를 크게써서 북한이공격했다는식으로 하지말라고 써서 전달하고

    대기중이던 기자들이 사진찍어 기사올리고 마치 청와대는 북한공격으로 않몰려는척하지만

    속셈은 북한공격으로 몰아가고있으며

    장병들 구조와 선박인양 일부러 늦추려고 잠수정이나 구조장비도 동원않했는데

    지금도 잠수정이나 사진촬영등 기계 투입 침몰선체 공개않하는것은 절단면이 선체가 노후로 갈라진것을 증명하며

    중요한일 없으면 들어가지않는 선체 맨밑에서 밤중에 여러명이 있었다는건 물을 퍼내는작업을하는것같으며

    멀쩡한 생존자들도 입막음과 허위진술 교육시키려고 국군병원에 강제로 격리시키듯이

    침몰된 선체에 어뢰로 공격당한것처럼 꾸밀수도있다 그후 공개하며 북풍조작하려는 수작부릴수도있다

  • 나는 나 2010/06/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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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밝혀라
    진상을 밝혀라!
    이명박 정부의 본색이 들어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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