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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 2010/06/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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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남한에서 배우는 역사는 조작된 역사이며 축소된역사 ...- 조선은 다민족 <우리민족> 대조선이라 불러야 한다.
    서양인이 최초로 그린 조선(고려)인 그림. 미지의 조선인. 프랑스 화가 셍 쏘베의 1806년판 채색 판화로 '아시아 왕국의 민족들'이란 시리즈 테마가 첨부되어 있음.

    이 모습은 진짜 조선인의 모습이다. 왼쪽은 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오는 의상의 아라비아인, 오른쪽은 시베리아, 아메리카 인디언의 모습이다. 결코 우연이 아니다. 조선인의 참증거이다. 정말 어이없게도 서양인이 이웃국의 아라비아인을 몰라 조선(고려)인이라 제목을 붙였을까?

    벌써 조선은 서양의 코앞에서 그 위세를 떨쳤기 때문에 조선을 무엇보다도 잘 알고 있었고, 동양에 살고 있던 사람들을 바로 조선인들이라고 했던 것이다. 그 조선인은 corean, 즉 조선(고려_)인이라 표현했다.

    1806년당시 나폴레옹이 있던 유럽의 건너편에 조선이 있었는데, 조선은 지중해연안의 오스만제국에서부터 인도의 무굴제국, 시베리아에서 동부로 진출하는 러시아제국, 태평양을 건너 아메리카까지 였는데, 그곳 미국은 동부에서부터 서부로 개척을 시작하려는 시점이었다.

    미지의 세계 조선이 아니라, 그당시 현존하는 강대국 대조선국이었다. 조선에 있는 조선인은 서쪽의 아랍인에서부터, 인도인, 중국본토의 조선인, 한반도의 조선인, 시베리아의 원주민, 아메리카의 인디언을 모두 포함하는 것을 의미한다.

    2) 조선인에는 아랍인, 아프리카인, 일본인이 있었다.?

    KOREA Middle Class Woman Boy &Coolie라는 타이틀이 붙어있는 1930년대 WPA의 한국 소개 포스터이다. WPA( Works Projects Administrtion: 공사기획청)은 1930년대 미 행정부 산하기관으로 1939년 까지 존속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인네의 모습은 아라비아인들이 덮고 다니는 흰옷에 붉은 외출복을 입었다. 히잡, 차도르는 분명 이것의 변형으로 보인다. 독을 이고 가는 지게꾼은 흑인이다. 머리도 약간 곱슬거리고.. 아프리카, 인도, 아랍인이 아닐까?. 어린이의 신발은 나막신이다. 왠지 일본과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이는 조선의 영역을 상상케한다.

    조선이란 나라는 과거에 아랍인들이 사는 중동을 포함하고, 흑인이 많이 살고 있는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인도, 그리고 나막신을 신는 제주도, 동남아시아, 일본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암시한다.

    3) 만리장성이야기 - 만리장성은 조선의 장성이다.

    조선왕조실록중 세종실록 62권 15년 (1433년 癸丑계축) 10월 26일 을혜에 이렇게 나온다.

    " 짐 역시 이로서 옛 선조들이 (천하의) 만리장성을 건축하여 오랑캐 적을 방비함으로서 오히려 (나라의) 난이 없었는데, 이런이유로 적들이 출입하는 요해에 수목이 많다하여 어찌 벌채하기가 어렵겠는뇨? 만약 에 풀이 마르기를 기다려 풀과 병행하여 태운다면, 어찌 길 닦는 일이 어려울 것인가?"

    만리장성은 세종황제에게는 중요한 국토의 방비수단이었고, 항상 오랑캐의 습격에 대비하는 방파제였음을 알 수 있다. 이로서 만리장성은 조선의 장성임을 다시 한번 깨달아야 할 것이다.
  • 언어와 역사 2010/06/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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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물(고구려)=담우로(백제)=담로=탐라=담라=담아=다마
    '담.탐'자가 들어간 지명은 모두 백제 22담로지역으로 보면 된다..
    고구려와 백제는 대륙과 해양을 나누어 아시아을 경영한 대국이였다.
    사람이고 나라고 통 큰 그릇을 가져야 대인.대국이 될 수 있다.
  • 111 2010/06/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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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조선이 우리민족으로 황제의 옥쇄를 반환받는다
    역사는 바로 잡힐거야 .

    역사는 그간 힘있는자들로 인해

    조작 왜곡 축소 되었다

    딱 100년만에 반환받는 옥쇄 ..

    순종이 마지막 황제 였나

    융노족은 우리민족의 한갈래
    동이족도 우리민족의 한갈래
    선비족도 우리민족의 한갈래
    몽골적도 우리민족의 한갈래
    여진족도 우리민족의 한갈래
    말갈족도 우리민족의 한갈래
    거란족도 우리민족의 한갈래
    쭈욱이어져 나간다

    같은 핏줄이다

    당시가 교통수단이 잘발달되지 않았고 통신이 잘 발달되지 않아서
    화상전화 손전화도 자주 못하고 인터넷도 자주못하고
    떨어져 살다보니 환경 기후 언어의 단절로 변하지

    말을 잘타고 활을 잘쏘는걸로 고유풍습와 설화가 유사하다로

    조선인이 연해주에 모여살다가 시베리아 살다가 동유럽 어디지 로
    강제 이송되어 저기 아디냐 로 쫓겨나서
    지금은 고려인으로 불리며 언어도 다르게 사용하고 있지
    이들도 같은 핏줄로 우리민족이지

    고려도 대제국이었다
  • 한민족공동체 2010/06/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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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아..일본도 우리민족의 한 갈래란다.ㅎ
    지나국도 따지고 보면 한민족의 한 갈래란다...역사란 결국 인류는 서로 공존공생해야 한다는 공동체라는 사실도 말해 준다.
  • spring 2010/11/26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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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소설은 아무나 쓸수있다. 윤가는 소설을 희한하게 쓴다.지금은 과학의 시대이지 소설의 시대가 아니다는걸 아시길, 그리고 남의 성씨는 없던 상놈 집안 만들어도 아무렇지도 않고 윤씨만 잘됐었던걸로 만들면 된다는 그마음이 너무 초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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