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
종 2017/01/10 [10:01]
- 모든 언론이 꽁꽁숨기는 정동영
- 참 담담합니다
모든 언론이 정동영의 코배기라도 언론에 나올까 철저하게 차단한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언론들이 열심히 껍데기 후보들만 뛰우기 하는것 같습니다
제2 제3의 박근혜를 만들지 말고
정동영등 정통민주인사들도 언론에 꼼사리좀 껴주길,,,
대선 TV토론 20회 이상 2회이상 불참자 후보직 박탈등
국민이 꼼꼼하게 불량품을 골라내고 좋은 후보 선택하여국가의 미래 열수있도록
언론의 직분에 충실하기 바란다
지금의 불량대통령 박근혜를 만든 일동공신 언론의 처절한 반성은 왜 없는가
지난 수십년 차떼가가 가능한 것도
천막당사 반근혜 쑈에 동조하여
언론이 면죄부를 주어 오늘날 짜떼기 수백억 재단이 가능하지 않았는가
-
종남 2017/01/10 [18:01]
- 정동영이 살아야 김대중대통령이 살고 평등한 국가됩니다
- IMF로 나라 파탄내서 곳간 텅텅비어놓은 자들이 김대중대통령 많이 해먹었다고 떠벌이는데
텅텅비어 해먹을 것도 없는 곳간에 가득 가득 채워놓았는데
물에빤진자 구해놓았더니 모따리 훔쳐간 도둑취급하고 행패부린 격입니다
정동영이 살아야 김대중대통령이 살아납니다
5번의 압살,사형선고등 과
6년의 감옥생활
10년의 가택연금등 온갖 고문과 망명, 빨갱이누명 등등
철저하게 인권을 유린한 파렴치한 세력들 암단해야 합니다
-
남 2017/01/16 [13:01]
- 수십년 차데기 단죄없이 미래없어
- 대한민국을 뇌물공화국수십년 차떼기 전과자 재벌들과 전경련 사법처리 하지 않으면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지난 십수년전 차떼기 단죄했다면 이번 차떼기 일어나지 않아재벌들의 수십년 차떼기 현재시가 수백조원 뇌물공화국더러운 차떼기 돈정치로 영원히 후진정치 면하지 못해특검의 결정 환영하며 재판부의 구국의 판결을 기대합니다 ..
-
종남 2017/01/16 [13:01]
- 정동영이 전하는 촛불민심
- 그러면서 정 의원은 ▲재벌 특혜를 청산하라 ▲정치검찰을 개혁하고 국정원을 해체하라 ▲언론장악 방지법을 만들어라 ▲세월호의 의혹을 낱낱이 진상 규명하라 ▲국정 교과서 강행을 막아내라 ▲사드 배치를 철회하라 ▲위안부 합의를 백지화해라 ▲노동법 개악을 폐기하라 ▲공공부문 민영화를 중단시켜라 ▲개성공단을 재가동하라 ▲원전 확대를 중단시켜라 ▲복지 후퇴를 바로잡고 양극화를 해결하라 등 광장 시민들의 요구를 간략. 명료하게 조목조목 짚어나갔다.
 |
연재
'잊혀진 계절'누굴위해 존재하는가
 |
많이 본 기사
회원약관 ㅣ 신문사소개 ㅣ 개인정보/청소년보호정책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II 이메일: bgt2323@daum.net ll 전화: 070-4007-3048 ll전송 : 0504-277-3048 |직통 010 8452 3048|
ll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2006.8. 2013. 4.) 발행일 2000년1월 || 사업번호 215-87-29901
ll발행인 김필원. 편집인 안춘예
||법인번호 110111-41627831 || 법인등록일 2013.4.3. ||
|| 개인정보보호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종철||
ll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bgt2323@daum.net
ll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ll후원계좌:신한은행 110-370-868183 임서인(플러스코리아)
ll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및 재배포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ll본지는 언론윤리요강을 준수합니다.
ll(주)플러스코리아: Pluskorea Co., Lt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