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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이[李],이[夷]의 참뜻은 무엇일까?
"오얏 이[李]와 이[夷]의 참뜻을 밝힌다!"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우리글 플러스코리아]신민수 전문위원= 李. 우선 '이'씨가 맞을까 '리'씨가 맞을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소리원리와 한문원리로 풀어보겠습니다.

'이'의 소리는 단순한 사람의 뜻밖에 없는 단순한 소리입니다. 그럼 '리'는 무슨 소리일까요?

먼저 한문기호로 풀어보겠습니다.

李는 오얏 이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오얏 이자로 하면 역시 별다른 뜻이 없습니다. 본래 성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뜻을 기반으로 만들어 집니다. 이(李)자는 나무목과 아들자의 조합입니다.

李 = 목(木) + 자(子) --> 나무와 아들

나무는 동쪽을 의미하고 밝은 해를 상징합니다. 李자는 '자두'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오얏과 자두는 동일한 것인데, 오얏의 색깔이 자색의 빛을 내면 자두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子는 자두의 소리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아들 자로 보아도 되지만 여기서는 자두 이자가 되기 때문에 자두의 소리와 연결시키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들자로 보아도 근본 뜻은 동일하게 풀림니다.

리[李]자의 참뜻을 밝힘니다. 리자의 참뜻은 태극 리자입니다. 그 근거는 한글원리가 있고, 한문원리가 있고, 의미원리가 있고, 색깔원리가 있고, 소리원리가 있습니다.

한글원리란 우선 초성에 핵심뜻이 담긴다는 원리에 있습니다. 자두의 초성 [ㅈ]은 양[ㅅ]과 ㅡ[음]의 합성기호입니다. 그래서 태극의 뜻이 담기게 되는 것입니다. 더 정확히 표현하면 태극의 조화의 뜻이 담길 수 있습니다. 이 자소리는 자하도, 자미원, 자금성의 소리에서도 사용됨니다. 우선 한글의 초성원리로써 태극 리자임이 설명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문원리로 아들자의 소리로써도 태극사상은 설명됩니다. 자식이란 아빠[ㅅ]와 엄마[ㅡ]의 결합으로 탄생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자[子]가 되는 것입니다.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그리고 색깔원리로도 설명이 됩니다. 빨강[陽]과 파랑[陰]을 섞으면 자주색이 나옮니다. 결국 자는 태극사상이 담겨 있는 소리임이 더욱 분명해 집니다.

증거는 더 있습니다. 리소리에 초성이 [ㄹ]입니다. 이 [ㄹ]은 태극기호입니다. 태극의 가운데 모양이 [ㄹ]모양입니다.
그래서 [리]소리는 태극사람의 뜻이 됩니다. 한웅시대를 구리시대라고 하는데 구리란 아홉게의 리족을 뜻하는 소리입니다.
결국 한국의 국호와도 연결되는 소리는 [리]소리입니다. 그리고 동이족이라는 소리도 있는데 이는 동리족이 본래 맞는 소리입니다. 그 근거는 夷자의 모양에 근거합니다. 구리의 소리도 증거가 되지만 夷를 파자해 보면 답이 발견됩니다.

夷 = ㄹ(천) + ㅡ(지) + 人(인) --> 태극세력

夷자를 활과 연결시켜서 풀지만 사실은 태극세력이 더 합당한 풀이 입니다. 본래 李자와 똑 같은 소리에서 파생되어 나간 한자입니다.

리 --> 李(태극 리), 夷(태극 리)

이자는 사람의 뜻 외에 아무런 뜻도 담길 수 없는 단순한 소리입니다. 그러나 리소리에는 태극의 뜻이 담 길 수 있는 중요한 소리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리]의 소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고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북한만 해도 현재 [리]씨를 사용하고 있어 통일에 대비해서도 시급하게 [리]의 소리는 회복되어야 할 시점으로 판단됩니다. 역사적 관점을 떠나 소리원리의 입장에서도 초성 [ㄹ][ㄴ]을 부활시켜야 한다는 입장에서 글을 남겼습니다. 사실 역사도 잘못된 소리고 역학도 잘못된 소리입니다. 력사가 맞고 력학이 맞는 소리입니다.


한글기호는 뜻이 담겨있는 뜻글이란 사실을 발견하여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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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28 [14:27]  최종편집: ⓒ plu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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