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읍시 시기동, 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주민 쉼터 설치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4/24 [16:12]

정읍시 시기동, 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주민 쉼터 설치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4/04/24 [16:12]

[플러스코리아=이미란 기자]정읍시 시기동은 관리가 잘 되지 않은 채 방치된 유휴지에 주민 쉼터를 새로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기존 설치된 쉼터를 정비해 초화류를 새로 식재하는 등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

 

특히 중앙로 구간에 몇 년동안 방치돼 상습적으로 불법쓰레기가 투기되는 유휴지에 조경석과 경관등을 설치하고 초화류를 식재해 주민 쉼터를 새로 조성했고, 이를 통해 불법쓰레기 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

 

이외에도 벚꽃로, 남북로, 관통로 구간 등 기존 설치된 주민쉼터에 발지압판, 퍼걸러를 설치하고 노후된 모정, 벤치 등 목재시설물을 도색하는 등 더 나은 주민 쉼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현희 동장은 봄을 맞아 불법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정리해 주민들에게 좀 더 나은 주민 쉼터를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면서 새롭게 단장한 주민 쉼터에서 주민들이 삶의 휴식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