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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덕천면,‘제23회 면민의 날 및 한마음 큰잔치’성황리 개최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4/24 [16:11]

정읍시 덕천면,‘제23회 면민의 날 및 한마음 큰잔치’성황리 개최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4/04/24 [16:11]

[플러스코리아=이미란 기자]정읍시 덕천면은 지난 20일 덕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제23회 면민의 날과 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임승식 도의원, 고경윤 시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황토현농악단의 농악공연, 벨리댄스, 고고장구 등 식전 행사에 이어 김대성 체육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을 했다. 이후 면민의 장 시상, 시장 감사패 수여, 내빈들의 축사가 진행됐다.

 

면민의 장은 봉사장 최현숙 씨, 선진농업인장 박정옥 씨, 애향장 김강수 씨, 장수장 가정마을 오기묘(101), 산우마을 이준녕(102)씨가 받았다.

 

시장감사패는 용곡마을 김영태 노인회장, 가정마을 장경진 씨에게 수여됐다.

 

2부 한마음 큰잔치 행사에서는 민속놀이와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롭고 즐거운 행사가 진행됐다.

 

김대성 덕천면 체육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행사에 참석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은 내외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날을 계기로 덕천면이 화합하며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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