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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에 트로트계 디바들이 떳다.

보도국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7/12/28 [19:12]

“6시 내고향”에 트로트계 디바들이 떳다.

보도국 신종철기자 | 입력 : 2017/12/28 [19:12]
▲     © 코리아 타임즈 보도국 신종철국장 s1341811@hanmail.net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29일 “KBS1 6시내고향”에서 ‘트로트계의송혜교’강자민과 ‘트로트계의디바’지원이가 출연해 음식대결과 섹시 대결을 펼침니다.


이날 전주 남부시장을 찾은 “6시내고향”에서는 조문식과 강자민이 파트너가되고, 박윤경과 지원이가 파트너가 되어서, 콩나물국밥과 퓨전음식으로 각각 음식대결과 섹시대결을 펼처집니다.
어떤팀의 음식이 이길것인가 누가 더 섹시할까 기대가 된다.

 

한편 강자민은 다년간 걸그룹 활동그룹을 거치면서 탄탄한 실력을 겸비하며 준비해오고 있었던 숨은 가수로써 방송계의 관계자들이 눈여겨보고 있는가운데, 지난 7월21일 색다른 컨셉의 세미트로트 “들었다놨다” 노래를 들고나온 강자민은 트로트계의 신예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의 강자민의 활동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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