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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은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인가?

'남과 북의 통일도 혈육의 정을 바탕으로 역사의식과 ,정신,사명으로 접근해야'

박종호 칼럼 | 기사입력 2010/09/30 [09:58]

개천절은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인가?

'남과 북의 통일도 혈육의 정을 바탕으로 역사의식과 ,정신,사명으로 접근해야'

박종호 칼럼 | 입력 : 2010/09/30 [09:58]

10월 3일은 단군왕검께서 옛 조선을 일으키신 고조선의 개국기념일이고 또한 아미타부처님이시기도한 거발환 한웅천황께서 하늘 문을 여신 개천절 날 이기도합니다.
 
▲ 조선중앙텔레비젼에서 캡처한 사진. 연합뉴스    


단군왕검님의 아버지는 배달국 제18代 거불단 환웅천황이시고 어머니는 웅씨국熊氏國의 왕녀이시며 이 두 분 사이에서 4380년 전, (신묘辛卯년:BC2370) 5월 2일 인시寅時에 태어나셨습니다. 국조단군왕검께서 자라면서 신인神人의덕과 권위를 갖춘 분으로 14세 되던 해 부터 웅씨국 왕으로 부터 대읍大邑의 다스림을 대행하는 비왕裨王에 자리에 오르셨습니다.

4343年 전 무진년, B.C.2333에 제요도당帝堯陶唐 때에 배달국으로부터 아사달 단목의 터에 이르니 온 나라 사람들이 받들어 천제天帝의 아들로 모시었다고 역사는 말합니다. 단군왕검님의 나이가 38세 되든 해 4343년 전 무진戊辰년, 10월3일(開天雄紀1565年)開天節 날을 택하여, 하늘에 천제를 올리고 단군의 자리에 오르셨습니다. 나라이름을 조선이라 하셨습니다.

단군왕검께서는 신시神市에 옛 법을 다시 회복하며 상제上帝의 뜻을 받들어 홍익인간의 선정을 베푸시었습니다. 이에 구환九桓이 모두 뭉쳐 하나로 되었고 신神과 같은 교화敎化가 멀리 미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군왕검께서는 비왕의 자리에 있기를 24년, 제위帝位에 있기를 93년 이였으며 130세까지 사시고, 음력 3월15일 승천하셨습니다. 그 날을 어천절御天節로 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10월3일 개천절은 백두산천지에서 수행을 하시던 아미타阿彌陀 부처님이시기도 한 거발한 한웅천황께서 개천開天하시여 천지인 일체(진리를 터득)의 천문을 관통하시고, 한없는 빛으로서 혜안이 열리고 대각 대통하시여, <하늘의 문>, 천문을 여신 開天의 날, 이기도합니다. 오늘의 개천절에 관한 유래도 이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10월3일은 거발한 한웅천황께서 5908년 전 神市에 배달국을 세우신 날로, 백성들이 그 날을 기리었다고 합니다.

개천절 날은 천손자손인, 우리 한 민족에게만 있는 유일한 명절입니다.
이는 전 세계 인류문화사상 우리에게만 주워져 있는 역사적 의미가 큰 명절입니다. 조상과 하늘이 내려주신 유일한명절로, 조상과 하늘의 은덕을 기리고 감사해야합니다. 그 의미와 유래를 일반은 물론 학생들에게 교육을 통해 배우도록 하고, 모든 종교 사상 문화를 초월한 세계인의 경축축제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이념은, 거발한 한운천황居發桓 桓雄天皇께서, “한국 한인 신국시대桓國 桓因 神國時代의 뜻을 받들어, 천부天符의 뜻을 실현 한 홍익인간이념”을, 단군왕검께서 다시 이어받아, 나라를 세우시고, 홍익인간이념을 국시國是로 삼아 선정善政을 베푸시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오랜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그 이념과 개천절행사를 더욱 빛내고, 민족적인 자각과 슬기로운 대책으로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잃어버린 한웅의 웅기기원雄紀紀元과 단군기원檀君紀元 년호年號을 다시 회복하여 서기西紀와 함께 사용하도록, 다 같이 노력할 때 입니다.

홍익인간이념은 환인 한배검이며 국조이신 대황조(大皇祖:大祖神:한배검)님의 이념이며 그 이념은 우리 배달민족의 불멸의 혼으로 이어져 전승되고. 천부天符의 뜻을 실현하는 환웅의 開天 이념입니다.

홍익인간이념은 단군조선의 개국이념으로 또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이념이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 받은 우리대한민국정부의 교육이념이기도합니다. 이에는 이제 민족적인 자각과 역사의식이 필요한 때입니다.

한 국가와 민족의 흥망은 역사의식과 역사정신에서 비롯됩니다. 남과 북의 통일도 혈육의 정을 바탕으로 역사의식과 역사정신 역사적 사명으로 접근해야합니다.

이제 우리는 오랜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그 이념과 사상을 현실에 맞도록 개발하여 인륜을 밝히고 사회도덕을 바로 세워 다가오는 미래의 남북통일과 인류의 꿈을 실현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으로서의 동북아에 평화와 안정을 기약하고, 또한 홍익인간이념은, 평화의 인자因子인, 균형자均衡子 역할로서, 인류를 사랑하는 인류애와 평화의 힘으로 부각되고, 다가오는 미래의 평화에 수단과 잣대로서 크게 기여 할 때가 오리라 확신합니다.

웅기5908:단기4343서기2010.개천절 ㊓ 開天民族會 명예총재 : 민족중건총본부 총재 일손 박종호

* 홍익인간이념은 대한민국의 당초 구헌법(舊憲法) (1949. 12. 31일 법율 제86호로 대한민국 교육법 제1장 제1조)에 홍익인간이념을 명시한 이래로, 현행법율 (1997. 12. 13. 법률 5437호 교육기본법 제2조)에도 홍익인간을 우리교육의 기본이념의 굴대로 교육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111 10/10/03 [00:4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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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조선의 이름은 존재하고 잇음

이름을 약간 바꿔서 계승

조선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조선은 영원히 지속되고 잇음

단군이 사회주의 창시자 임

호랑이씨에서 호랑이가 태어납니다 당연한것이지요

---우리 민족은 옛부터 우주광명이 숭배의 대상이었고
태백산 수림을 광명신의 보금자리로 믿어, 그 인구가 번식하고
각지에 분포하게 됨에 따라,

각 거주지 주변에 수림을 길러, 태백산의 그것을 모방하고,
그 수림을 수두(소도)라 하니 이는 곧 신단이란 뜻이다.

여기서 1인을 뽑아 수두의 중심에 앉히고 뭇사람들이 제사를
지냈으며 강적이 침입하면 각 수두 소속부락이 연합하여 이를 방어하고,
여기서 가장 공이 큰 사람을 제1위로 받들어
우상화하며 존경했다.'---

환웅 - 단군 -

단군의 조선국에는

나라명은 조선에 12개의 부락이 있엇다고 하는것입니다

민족으로 보자면 12 민족이 조선이라는 이름으로

공동체 생활로 하고 있엇다는것이고

연방 형태이다보니 땅이 넓은것이랍니다

단군 조선안에 살고 민족이 수없이 많았겟지요

힘이 약한 부락이 공격당하면 공동으로 방어하고 공동화 생활하고
공동으로 공유하고

111 10/10/03 [12:20] 수정 삭제  
  -제국주의와 맞써 맨앞에서 싸우는 사회주의

일제식민지에 충성하던 ㅂ류들은 아직도 청소가 안되어 잇는 상태

미제에 충성하는 ㅂ류들도 아직도 청소가 안되어 잇는 상태에서
무슨
111 10/10/07 [00:03] 수정 삭제  
  -

지구여인 웅녀에서 태어나신 단군

혹 제우스의 인간아들 혹 옥황상제님의 지구 아들


외계인 의 자손일까요 제우스의 자손일까요 옥황상제님으 자손일까요

인간으로 태어났으나 시련을 극복하고 신이 된 헤라클레스


단군일까........
온달 10/12/09 [14:48] 수정 삭제  
  저는 민족문화 전통수호 사무국장 입니다 도청에 등록된 시민단체 이고 잊혀저가는 우리의 문화와 정신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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