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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제2창간 정신으로 여의도에 오픈!

플러스코리아 | 기사입력 2007/06/21 [11:01]

본지 제2창간 정신으로 여의도에 오픈!

플러스코리아 | 입력 : 2007/06/21 [11:01]
 
 '진실을 밝히는 뉴스' 플러스코리아(PLUSKOREA.NET) 가
21일 서울 여의도에 사무실을 오픈하고 제2의 창간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재정적인 어려움도 많이 있었으나 뜻있는 분들의 후원과 성원으로
본지가 창간한지도 1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디에 종속이나 예속되지 않고 굽힘없이 달려온 시간이었고,
임직원이 혼연 일체가 되어,
불의에 과감 없이 뛰어 들어 보도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원동력으로 플러스코리아는 제2의 창간 정신으로
방송과 시사 주간지, 인터넷 신문 등, 3대 기조로
새로운 진지를 구축하여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국민에게 제대로 된 알권리를 충족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전반적인 상황과 국제적인 이슈를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1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자단 일동은 새로운 다짐과 정론직필을 생명으로,
국민의 알권리와 정도정론지로 거듭 태어날 것을 다짐합니다.
 
‘진실을 밝히는 뉴스’ 플러스코리아를 네티즌 100만명이 즐겨보고 있으며, 

나아가 소외계층과 서민, 국민의 알권리를 더욱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특히 100만명의 회원과 1000만명을 대변한다는 시민단체 '서민의 힘'에서
'서민의 좋은 친구 베스트5'에 언론사로는 저희 플러스코리아가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서민의 대변지가 되도록 독자와 회원 여러분에게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여의도에서 새로운 뉴스로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플러스코리아 대표    李 福 宰    


초롱 07/06/21 [12:44] 수정 삭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민들의 대변지로 베스트 1위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망난이부시 07/06/21 [14:11] 수정 삭제  
  정론직필지의 선두가 되어주시길...
등불 07/06/21 [17:29] 수정 삭제  
  한국의 옥동자...! 플러스코리아...!
무럭 무럭 자라나 장가들때면 천하를 호령하겠지...응
브레이크뉴스 07/06/21 [18:46] 수정 삭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건필하십시오~ ^^
수현 07/06/21 [19:21] 수정 삭제  
  변함없이 달려온 플러스코리아...

이제 나래를 펴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진실된 언론사로 거듭 태어나세요.
수많은 민초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성원과 격려 드릴께요.
송원종 07/06/21 [20:00] 수정 삭제  
  축하한다 해야할지 , 감사 해야할지 ,애쓰셨습니다 .
이수연 07/06/21 [21:47] 수정 삭제  
  많은 분들이 플코를 성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초지일관으로 달려온 플러스코리아에 깊은 감동을 받곤 했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언론의 필요성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 드려요. 리기자님의 건강도 많이 좋아 지셨다니 반갑웠습니다. 리기자님 음성이 천하를 호령할 듯한 굵직한 목소리.... 좋았습니다.
대한민국 심장부. 여의도 입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ㅠ..ㅠㅠ...
아리타스 07/06/21 [22:03] 수정 삭제  
  진실의 강은 늪과 같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런데도 이곳 플러스코리아는 진실을 선책해 놀랍습니다.

많은 시샘과 무너뜨리려는 자들이 창궐하고 있는 현실에서 꿋꿋히 나가고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문학이나 정치 사회 모든 분야를 통털어 부족한 면도 없지 않으나 이 신문사의 기자 정신에 놀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인기나 이슈적으로 떠들던 신문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저 한몫 챙기려는 자들뿐입니다.

이 신문을 말하라면, 왜 어려운 길을 선택하느냐는 것입니다. 왜 굳이 직선 도로를 질주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이 길이 얼마나 힘들다라는 걸 알텐데도 이 신문이 생겨나고 쭈욱 훑어 보았지만 옹고집과 불의를 보면 못참는다는 의협심이 강한 분들이 계시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 생명력이 영원할 것이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비가오는 날 모처럼 문학적인 여유로움을 찾고 보니 긁적여 보고 싶어 적었습니다.
영란 07/06/21 [22:44] 수정 삭제  
 
대한민국 심장부. 여의도 입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민들의 대변지로 베스트 1위가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경향기자 07/06/22 [00:35] 수정 삭제  
  리복재 대표님
플러스코리아 제2창간 정신으로 여의도에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고대하며 중단 없는 정론지로 나아가십시요.
늘 성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천아줌마 07/06/22 [10:30] 수정 삭제  
  제2창간 정신으로...마음에 드네요.
대한민국 심장부 여의도...가보고 싶습니다.
서민의 친구 플러스코리아...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종속이나 예속되지 않고...고맙습니다.

플코 대표님들...사랑해요~*^_^
관악구 07/06/24 [20:33] 수정 삭제  
  이제 자주오겠습니다. 상당한 기사와 못보던 내용이 많아 놀랐습니다.
또, 제2창간 정신으로...마음에 드네요.
대한민국 심장부 여의도...가보고 싶습니다.
서민의 친구 플러스코리아...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종속이나 예속되지 않고...고맙습니다.
07/06/25 [19:58] 수정 삭제  
  험난한 장애물들에 굴하지 않고 여기까지 도달한 것이니만큼 초석이 아주 단단히 다져졌겠군요.
플코가 있기에 밝은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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