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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본색을 보여준 베이징 올림픽

정창인 자유통일 대표 | 기사입력 2008/08/23 [09:10]

공산당 본색을 보여준 베이징 올림픽

정창인 자유통일 대표 | 입력 : 2008/08/23 [09:10]

공산당 본색을 보여준 베이징 올림픽

2008. 8. 23.

정창인 

이번 베이징 올림픽 경기에서 중국이 보여준 갖가지 속임수는 공산당의 선전선동전략을 잘 보여준다. 중국이 국가라는 허울을 쓰고 있으나 사실은 공산당이 지배하고 있으니 말만 국가지 사실은 공산당 패거리에 불과하다. 한 패거리에게 기대할 수 있는 국가 기능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중국이 국가라고는 하나 사실은 공산당 수준밖에 되지 못한다. 

올림픽 경기 개막식 공연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불꽃놀이를 위장하였다든가 앳된 소녀가 립싱크를 하였다는 이야기는 이미 폭로되었다. 국가수준에서 이런 차원의 위선적 공연을 펼치는 것은 공산당이기에, 오직 공산당이기에 가능한 기만전술이다. 폐막식에서는 또 어떤 기만행위를 하게 될지 자못 궁금하다. 
 
▲  북경올림픽 불꽃놀이 리허설

그런데 지금은 체조경기 선수의 나이를 속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텔레비전 화면을 통해 보아도 앳된 소녀의 얼굴은 16세가 되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누군가 구석에 숨어 있는 자료를 찾아 그녀가 2살이나 어린 14세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물론 공산당은 완벽하게 서류 작업을 하고서 올림픽 경기 위원회에 출생기록등을 넘겼을 테니 올림픽 경기 위원회에서도 나이 위조를 밝히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끊임 없이 제기되는 이런 조작의 의혹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말하기도 힘들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가? 공산당은 국민을 속여 국가를 탈취하기는 하였지만 그 본색은 하나의 당파에 불과하다. 그것도 독재논리로 무장된 시대착오적인 정치집단, 좋게 말해 정치집단이지 사실은 범죄집단이 국가를 탈취하였으니 그들이 국가가 수행해야 할 정당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일반 조직도 그것이 비민주적이거나 반사회적일 경우 강제해산의 대상이다. 공산당은 프로레타리아 독재라는 시대착오적인 반사회적 논리에 입각하여 조직된 단체이니만큼 강제해산의 대상이 되는 집단이다. 공산당이 그러한 반사회적 반도덕적 단체이기 때문에 온갖 거짓을 서슴지 않고 자행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공식적인 전략전술에 속하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것은 자유민주주의 사회인 대한민국에서도 시대착오적이며 범죄조직인 공산당 세력이 암암리에 정부를 전복하고 국가를 뒤집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역시 시대착오적인 북한의 김정일 공산군사독재자에게 충성하는 반역자들이요 노예집단이다. 우리나라가 건전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들 위선적 시대착오적 범죄적 집단인 공산주의자들을 모두 색출해 사회로부터 추방하여야 한다. 그렇게 되기 전까지는 우리는 항상 범죄집단의 반역으로 홍역을 앓게 될 것이다.

unifykorea(원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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