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패션 매거진 엘르(ELLE)는 제시카와 잡화 브랜드 쿠론(COURONNE)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미국 LA에서 일상의 행복을 만끽하는 ‘Come on board’ 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 속 제시카는 드레시한 블랙 원피스부터 모던한 체크 수트까지 상반되는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며 자신의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여기에 다채로운 컬러와 견고한 쉐입이 돋보이는 가방을 매치해 포인트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올 봄, 여름 따라 하고 싶은 패션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촬영에서 그는 흐트러짐 없는 섬세한 표정연기와 포즈로 프로패셔널한 면모를 여과 없이 발휘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며, 제시카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는 엘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시카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소속된 미국 최대 에이전시 UTA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진출에 신호탄을 올렸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
연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