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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세계인의 날 기념 학술회의 22일 개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5/22 [09:10]

순천대, 세계인의 날 기념 학술회의 22일 개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5/22 [09:10]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22일 오후 3시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복지 방안’이라는 주제로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사회복지학부 이신숙 교수의 ‘다문화가정의 사회복지 접근 방안’, 사회복지학부 공인숙 교수의 ‘다문화 가족의 자녀 양육’,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박동철 관리과장의 ‘다문화가족을 위한 법무부 정책(제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제11회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내‧외국인이 함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복지 방안을 논하고자 마련했다. 세계인의 날은 2007년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바 있다. 

 

박진성 총장은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외국인과 지역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외국인 장기자랑,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할 예정이니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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