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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이호철, '윤준호' 해운대을 국회의원 보선 후보 응원!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8/05/23 [12:41]

김홍걸&이호철, '윤준호' 해운대을 국회의원 보선 후보 응원!

신종철기자 | 입력 : 2018/05/23 [12:41]

 

▲     © 사진제공 = 윤준호 후보 캠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노무현 대통령 민정수석 비서관 출신인 이호철과 김대중 대통령 3남인 김홍걸 민화협 상임의장이 해운대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민주당 윤준호 후보 응원에 나섰다.

 

석가탄신일인 22일 오전 이호철 전 민정수석 비서관이 깜작 방문하여 격려와 간담회를 가졌다.

 

또 이날 저녁에는 김대중 대통령 삼남 김홍걸 민화협 상임의장 역시 방문하여 윤준호 후보에게 따뜻한 격려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전 수석은 윤후보가 동아대 총학생회 부회장으로 1987년 6월 항쟁을 주도할 시절부터 선후배 사이로 가깝게 지내온 사이다.

 

윤후보는 젊은 시절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고, 사회에 나온 이후에는 성공한 사업가로 그리고 지역주민의 든든한 벗으로 열심히 살아왔다.

 

이 전 수석은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되어 문재인 대통령 집권 중후반기 국정운영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면서 "윤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 하였다.

 

김홍걸 의장은 "윤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계승하여 지역주의 정치의 극복을 위해 부산에서 민주당 후보로 3번이나 낙선하고 4번째 도전하는 후보"라고 말했다.

 

이어 "윤 후보의 이 같은 진정어린 노력을 해운대 유권자들이 이번만큼은 받아들일 것으로 본다. 반드시 승리하길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한편 윤준호 후보는 지난 19일 오후 2시 6130명 시민선대위원장을 위촉하고 선대위 출범을 알리는 개소식을 가졌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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