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청와대, ‘경제 실패’ 야당 주장에 “그건 이명박-박근혜때 얘기”

"경제성장률 2%대에서 이제 3%대로 회복하고 있는 중"

보도부 | 기사입력 2018/06/04 [17:37]

청와대, ‘경제 실패’ 야당 주장에 “그건 이명박-박근혜때 얘기”

"경제성장률 2%대에서 이제 3%대로 회복하고 있는 중"

보도부 | 입력 : 2018/06/04 [17:37]

청와대는 4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심판론을 들고 나온 자유한국당 등 야당에 대해 "그건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적용되는 말"이라고 반박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야당에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 실패라고 하면서 국민들의 소득이 감소하고 경제성장력 떨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경제성장률은 2%대였다. 그래서 그때 저성장·저고용 늪에 빠져 우리 경제가 활력을 잃었다고 한 것 아니냐"며 "그러다가 이제 3%대로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이게 국민들에 여전히 미흡하고 체감하기까지는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이전과 달리 이제 좀 (성장을) 시작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 효과가 90%"라고 언급한 데 대해 "처음부터 전체 가구나 전체 국민을 상대로 한 얘기가 아니었다"며 "근로자 가구의 90%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얘기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일부 언론에서 문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의 소득 감소 및 고용여건 악화 등을 고려하지 않고 아전인수 격으로 정부에 유리한 통계를 근거로 삼았다고 비판한 데 대한 반박이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이 국가재정전략회의 당시 "통계를 보면 고용시장 내 고용된 근로자 임금이 다 늘었다. 특히 저임금 근로자의 임금이 크게 늘었다"며 "비근로자의 소득감소, 영세자영업자 등에 따른 문제는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만, 이건 별개의 문제"라고 말했다는 점도 김 대변인이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김 대변인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 (예를 들어) 비근로자나 영세자영업자, 노령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확충에 대해서 문재인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며 "미세한 곳에 주목하기보다는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 더 크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벨맨 18/06/09 [15:06] 수정 삭제  
  노무현정부도 성공한 정부라고 떠들었죠

박근혜 의 사드
뮨재인의 사듶추가배치 촛불민심입니까???

대한민국제품 제1의 수출1워/ 관광1위 등등
대한민국을 먹고살개 해준 중국을 적으로 돌리는 사드추가베치 해서
경제파탄 내놓고
젊은이들 일자리 파탄내놓고

이제 국민세금으로 철밥통공무원 늘리면 두고두고 국민허리 휩니다

언론이 미쳐 날뛰니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온갖 패악질을 했고
지금도 미쳐날뛰니
문재인정부 성공을 바라지만 걱정이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