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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대변인, 폭우와 태풍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당부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07/01 [13:04]

김현대변인, 폭우와 태풍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당부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07/01 [13:04]

전국적으로 장마 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까지 겹쳐 전국에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태풍이 내일 제주까지 북상한다고 하니, 앞으로 더 많은 폭우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수도권만 해도 300mm 이상의 많은 비와 함께 시간당 50mm의 폭우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분다고 한다.
 

상습 침수 피해 지역과 농가를 중심으로 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산사태와 침수, 축대붕괴와 하천범람 등에 대비해 정부와 각 자치단체의 각별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민들 역시 불어난 하천물이나 계곡 물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할 상황이다.
 

폭우와 태풍의 영향으로 서울시와 경기도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자치단체들도 내일로 예정된 취임식을 잡지 않거나 취소하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자연의 힘인 폭우와 태풍은 인력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피해 규모는 크게 달라진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각 자치단체가 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대응시스템을 총가동해 혼연일체의 자세로 만전을 기해줄 것을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 은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에서 당부했다.국회/최성룡기자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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