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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남미륵사 수중부양(水中浮揚), 빅토리아 연 잎에 앉아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7/16 [08:19]

강진 남미륵사 수중부양(水中浮揚), 빅토리아 연 잎에 앉아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7/16 [08:1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폭염특주의가 발효가 이어진 지난 1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주지 석 법흥)경내 연(蓮)방죽에서 남미대륙 가시연의 일종인 빅토리아 연잎에 아이들이 앉아 마치 수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사진작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980년에 창건 돼 연간 2백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83ha 면적의 남미륵사는 밤에만 피는 빅토리아 연꽃 등 세계 30개국 100여 종 외에도 1,000만 그루 철쭉과 동양최대 36m높이의 청동아미타불 좌상 등으로 유명하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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