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읍 신태인 출신 김성진씨 25일, 국립국악관현악단 신임 예술 감독에 임명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3/27 [19:32]

정읍 신태인 출신 김성진씨 25일, 국립국악관현악단 신임 예술 감독에 임명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3/27 [19:32]

▲     ©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국립극장은 25일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새롭게 이끌어갈 예술 감독으로 김성진(64)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객원교수를 임명했다.

 

국립극장은 공개 채용 절차를 통해 예술 감독을 후보자로 추천했다.

 

신임 김 예술감독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임명됐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시작해 3년이다.

 

김 예술 감독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과 청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 서울시 청소년국악단 단장 등 국악연주단체의 총괄 운영과 지휘 경험을 갖고 있다. 또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객원교수 등을 맡으며 후진 양성에 힘써왔다.

 

한편 김 예술 감독은 1955년에 태어나 신태인읍이 고향이다. 신태인 초, , 고등학교, 전주대 음악교육과를 졸업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