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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바닷길 주역으로 우뚝 '군산펄호' 취항식 성료

-’군산펄호‘ 2만톤급 규모로 여객 1,200명, 화물 228TEU 수송 가능-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19/07/15 [02:20]

산둥성 바닷길 주역으로 우뚝 '군산펄호' 취항식 성료

-’군산펄호‘ 2만톤급 규모로 여객 1,200명, 화물 228TEU 수송 가능-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19/07/15 [02:20]

▲ 7월 13일, 군산-석도간 새로운 카페리선‘군산펄호’취항식 개최 ’19년도 여객 34만명, 화물 6만TEU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국제여객터미널 증축은 시급한 해결과제로 국비 예산 확보 위해 노력 박광희 기자 sv5@

전라북도는군산-석도간 새로 건조된 한중카페리 군산펄(GUNSAN PEARL)취항식13일 군산항 국제여객부두에서 개최하고, 군산 중국여객 34만명, 화물 6TEU시대의 개막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 윤동욱 군산 부시장, 박정인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항만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새로 건조된 한중카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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