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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 ‘참농’, 소성면에 통 큰 기부!

-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백미(10kg) 50포 전달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9/02 [19:12]

영농조합법인 ‘참농’, 소성면에 통 큰 기부!

-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백미(10kg) 50포 전달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9/02 [19:12]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소성면에 소재한 영농조합법인참농이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2일 소성면사무소에 사랑의 백미를 기부했다.

▲     ©

이날 전달식은 영농조합법인참농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물품 백미(10kg) 50포를 전달했다.

 

전달받은 백미는 지역 내 거주하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다문화·저소득 가정 등을 위해 지원된다.

 

임홍재 소성면장을 비롯해 전 직원이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하고 위기가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영농조합법인참농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백미(10kg) 50포를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참농 관계자는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홍재 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참농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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