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민족사 바로잡기와 민족혼의 재건이 급선무다

역사가 왜곡된 것은 역사교육부재에서 온 소치입니다..국민계몽 필요한 때입니다

박종호 | 기사입력 2010/08/11 [17:46]

민족사 바로잡기와 민족혼의 재건이 급선무다

역사가 왜곡된 것은 역사교육부재에서 온 소치입니다..국민계몽 필요한 때입니다

박종호 | 입력 : 2010/08/11 [17:46]
오늘의 대한민국은 일찍이 4343년 전 국조단군(國祖檀君)께서 한웅천황(桓雄天皇)의 개천(開天)과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이념을 계승하여 고조선의 통치이념인 천부(天符)의 뜻인 홍익인간이념을 받들어 교육이념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봅니다. 천부의 뜻인 홍익인간이념은 오늘날 대한민국정부 정통성의 교육이념으로 그 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대한민국은 역사의 정통성을 이어 오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정통성을 부정하는 단체나 학자가 악의에 찬 궤변을 논(論)하고 있는 현실이다. 단군은 옛 시리아의 神이란 등으로 주장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지만 이는 역(逆)으로 생각할 일이다. 이는 한인신국시대(bc7197), 한웅배달국시대(bc3898), 단군고조선시대(bc2333)등 때에 5색인종 중 구환(九桓)의 종교적 사상이 서진(西進)하여 그에 미쳤을 것이다.

현재 알타이 고원에서 살고 있는 흉노족 박물관장의 말에 따른다면 자기들의 최고 윗대 조상은 안판췐 이라고 한다. 그가 부르는 안판췐은 한단고기의 한인 안파견(BC7197)을 말하는 것이다.
 
흉노족 그들도 우리와 한 뿌리이고 그에게 물어보니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있다고 한다. 그들도 아버지를 아빠라 한다. 터기(돌궐)는 서진(西進)을 계속하다 오스만 제국을 개국하였다.

그 동안 역사가 왜곡된 것은 이는 역사교육부재에서 온 소치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중공의 동북공정으로 우리의 상고사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 예로 북경대학 한류빈 교수말의 의하면BC3500~BC3000경의 우하량 홍산문화유적, 중국학자들의 발표BC3000~BC2500년경의 하가점 하층문화권의 고조선 청동화폐와 청동검 등 고조선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이제 우리는 남북통일에 앞서 민족의 뿌리를 재확인하고 고조선의 높은 정신세계와 문화적 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역사적 사명과 역사의식을 새롭게 할 때입니다. 이에 역사의식과 역사적사명은 몇 번씩 강조해도 무방합니다.
 
또한 나라를 일으키신 국조단군을 모시는 사상과 홍익인간이념은 세계평화와 통일이념으로 이를 계승발전시켜 통일사업에 이바지하도록 모든 국민들은 역대 국조단군(歷代 國祖檀君) 님(桓因 桓雄 桓儉)들의 꿈과 업적과 사상적 이론을 개발,정립하고 그에 대한 좀 더 확실한 민족사관을 구체적으로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는 역사문화시대입니다. 우리의 고대사에서 한인신국시대.한웅배달국시대.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 등 역사문화유적이 현재는 타국의 영토안에 있지만 그 유적과 문화재만은 우리의 옛 역사이고 문화재입니다.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로 거슬러 올라가 우리 민족공동체의 모든 사람의 할아버지인 한배검님(大祖神 大皇祖)桓因 桓雄에 이어 ‘이어져 내려온’ 국조 단군왕검님은 우상이나 신화가 아닌 역사적 실존인물임을 이제 교과서를 통해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할 일은 남북통일에 앞서 역사 바로잡기와 국조 단군황검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이념과 민족혼 재건을 위한 국민적 계몽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조상을 가진 후손으로서 자부심을 갖습니다.


<종교는 다원하고 개인의 선택: 조상과 국조는 유일하다.>
웅기5908:단기4343년3월 개천민족회 단군봉헌제 강론 일손 박종호


 
흉노의 갈래인 터키(돌궐)는 왜 대한민국(KOREA)을 형제국이라 역사교과서에 기록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가?
 
6~8세기경 몽골 고원과 알타이 산맥을 중심으로 유목생활을 하던 돌궐(터키)족은 동맹국이였던 고구려가 당나라와 신라의 군사동맹으로 멸망한 후에 강성해진 당나라에게 공격당하고 서진(西進)을 계속하게 되었고, 터키지역에 정착한 후에 오스만이 오스만터키 제국을 개국한 이래로 유럽과 아프리카지역을 지배하여 유럽을 지배한 훈족.몽골족처럼 유럽사를 바뀐 한민족의 갈래다.
 
유라시아 초원을 지배했다가 한나라의 이이제이(북방 한민족을 서로 이간질시켜 분열시키는 지나국의 지배정책)에 분열되어 버린 흉노의 갈래였던 돌궐족은 고구려 침략에 실패한 수나라가 멸망하고, 새롭게 당나라가 개국했는데, 당나라가 개국될 당시, 돌궐은 다시 세력을 회복해서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였다. 돌궐의 막강한 군사력에 눌린 당나라는 돌궐에게 신하로써 복종하고 양국의 군신관계가 성립된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돌궐에 내분이 일어나고 자연재해로 경제 상황이 악화되자, 당과 돌궐의 관계는 역전된다. 당은 이이제이 정책을 써서 돌궐을 분열시키는데 성공하고, 돌궐의 키엘리 커한(='큰 태양'이란 의미 頡利 可汗, Kieli Kağan, Hieli Kağan, İliğ Kağan)은 당나라에 신속하면서 당과 돌궐사이에 군신관계가 성립한다. 지나국과 돌궐의 관계를 보면 주도권 관계가 서로 교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나국이 분열되면 지나국이 돌궐에 복속되고, 돌궐이 분열되면 돌궐이 지나국에 복속하는 관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돌궐이 우위인 상태는 오래 가지 못했는데, 이는 돌궐 자체가 내부 결속력이 약해 늘 내분의 가능성을 안고 있었고, 이러한 사정을 잘 알고 있던 중원 왕조는 '이이제이' 정책을 써서 돌궐의 분열을 부추겼다.
 
670년경에는 강성해진 당(唐)나라가 주변의 약소국들을 침략하게 되었는데, 당(唐)나라와 위그르의 침략으로 돌궐민족이 나라를 잃고 서쪽으로, 서쪽으로, 이동하게 되었던 것이다.682년 몽골초원에서 고구려 유민(遺民)들을 받아들여 힘을 기른 돌궐은 울란바토르 ( 지금의 몽고 )에서 동(東)동궐을 다시 건설하였다.745년 같은 계통의 부족인 <위그르>의 공격을 받아 동(東)동궐은 멸망하였다.중앙 아시아로 옮겨간 서(西)돌궐은 657년 당(唐) 나라의 공격으로 다시 서쪽으로 밀리면서 세력은 점점 약해져갔다. 

▲동돌궐과 서돌궐로 나누어진 후의 돌궐제국의 영토
 
돌궐족은 나라를 세운 552년부터 나라가 멸망한 745년 까지 200년간 중앙 아시아에서 셰력을 펼쳤으나 수차례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주민들은 점점 서쪽으로 서쪽으로 옮겨가게 되었고, 이들 주민들은 결국 지금의 터키 지역까지 옮겨 가게 되었던 것이다.1037년 터키에서 셀주크 왕국을 세운 돌궐족들은 크게 번성했다가 징기스 칸의 몽고군에 지배를 받다가 1453년 돌궐족 출신의 <오스만>이라는 사람에 의해 오스만 터키 왕국을 건설하였다.돌궐족 (투르크=터키族)도 몽골을 근거로 돌궐(突厥)제국을 세웠을 때는 지금의 우리의 얼굴모양과 비슷한 몽골인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당(唐)나라에 쫓겨 서쪽으로 옮겨 가는 과정에서 이란,아랍인들과 혼혈하여 서양사람을 더 닮은 지금의 터키 사람들이 되었다.
 
터기(돌궐) 사람들은 고구려와 군사적 동맹관계을 통하여 당나라을 침략을 서로 방어하였고, 당나라의 침략을 물리쳤던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KOREA=고려=고구려)를 형제국으로 역사교과서에 기록하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고구려가 멸망한 후 고구려 유민 20만이 돌궐로 들어 갔다고 하니 우리와 형제국이라고 해도 무방한 것이다. 돌궐은 특히 고구려 유민(遺民) 가운데 여성을 뽑아 종교의 수장(首長)인 제사장에 임명했다. 이를 <탕구르=당굴래=단군> 라고 했는데, 고조선 시대 제사장의 수장(首長)을 <단군>이라고 한것과 비교하면  <탕구르>는 <단군>과 같은 계열의 말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돌궐(터키)여인
돌궐족이 고구려 여성을 종교수장인 제사장으로 뽑았다는 사실은 인류문화사적으로도 유라시아 초원세력이 1만년전 마고성의 통치자였던 한민족 시왕모였던 마고을 숭배한 마고족의 후예들임을 증명한다 할 것이다. 또한 이들 초원세력의 조상을 역사적으로 추적하면 한반도지역에서 만주지역으로 이주하여 백두산지역의 송화강과 흑룡강지역에서 수렵.어로생활을 하다가 몽골초원으로 이주한 말갈(몽골)족이고, 이들 말갈족은 베링해협을 건너 아메리카로 건너간 인디언들로서 말갈족의 선조는 고구려가 일어난 환인지역에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피라미드문명의 초기양식이라 할 수 있는, 지나국에서 홍산문명의 뿌리라 추정하면서 '여명문명'이라고 이름짓고 있는 백두산지역의 피라미드문명을 건설한 숙신(조선)족의 후예들이라 할 것이다.[편집자 주]


산수유 10/08/12 [09:56] 수정 삭제  
  기독교 사학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상고사를 올바르게 가르치지 않는다.유대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대치가 되기 때문이다.성인이 되어서는 매주 일주일 마다 설교를 통해서 유대인의 역사를 배우고 있다.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 민족의 역사에는 당연히 소홀하게된다.친일 역사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역사 왜곡의 토대에 기독교 사학이 묵인하고 확산시키는 구조를 가지고있다. 우리 역사에 대해서 무관심한 원인이 여기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111 10/08/12 [19:55] 수정 삭제  
  계승

대조선 - 대고구려 - 대고려 - 대조선 - 대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민족주의 다민족 연합국가공동체 연방제국가
사회주의
광활한 영토 너무 넓어
하나의 중앙정부
지방정부로 되어 잇엇음
외부에서 처들어올 경우 원군이라는 이름으로 우루루 몰ㄹ갑니다

남조선과 북조선은 통일 .....연방제 대상이 아닙니다
중앙정부 수도는 평양
국명은 대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영문 CORWA
국기 .... 조선기 .......동그라미 속 별은 . 지구의 별

환웅은 머너먼 우주에서 이별을 찾앗고 이별에 이사와서
지구에서 사는 민족 곰일까 지구 녀자 사이에 태어나신 분
실화라 하잖아

친미국가 터키가 민족을 선택햇다 이란제재 불참

이란과 형제이고 우리민족인 국가들은 이란제재에 동참하지 않는다

1950년대에서 왓을때는 우리민족에 총질을 하더니 개과천성햇나보군
111 10/08/13 [09:33] 수정 삭제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햇던 옛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의 훨씬 더 걸릴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결국 조선국민은 사로 이간질하다
노예적 삶을 살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햇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일본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햇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것이다



이간질 헐뜰고 통일할 함없지

1945년8.15 해방부터

남조선은 통일할 맘이 없지

지금도 그저 전쟁이 좋아

전주 이씨 10/08/13 [20:09] 수정 삭제  
  전주 이씨의 조상은 추적하면 당나라 이세민 아버지 이연으로 올라간다.지나대륙에서 한반도로 이주해 온 성씨다. 이연은 단군조선의 제후국이였던 선비족의 후손이다. 북위.전연.수.당이 모두 선비족의 나라다. 선비족의 족장은 대인이라 불렀는데, 단군황검의 아우가 족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따라서 초원세력은 단군황족의 후예라고 할 수 있다.
전주 김씨 10/08/13 [20:11] 수정 삭제  
  김일성의 선산이 전주 무악산이다.그러고 보면 1만년을 전후한 현인류문명의 모태라 할 수 있는 서남해 지역은 왕이나 지도자들을 배출하는 어머니땅임이 분명하다.
111 10/08/13 [21:58] 수정 삭제  
  이성게 는 몽골족 출신이다

남조선의 전주 이씨랑 관련이 없어요

징기스탄은 고려의 왕이다

조선은 조선반도에 잇는 국이 아니다

바로 이웃한 현재의 중국에 있엇다

--

아베 노부유키가 조선 총독부의 마지막 업무에서 남긴 말...



일본은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게 아니다.
조선의 역사는 위대했으나 지금은 아니며
우리는 총칼보다 더 무서운 식민사학을 조선에 심어 놓았다.
조선인들이 제정신을 차리려면 적어도 100년은 흘러야 가능할 것이며
이들은 서로 반목 질시하고 분열할 것이다.

이들은 누굴까요

흔히 부릅니다 수구골통 가스통 할배 뉴라이트 등
111 10/08/14 [13:36] 수정 삭제  
  분포는 어느정도 인가


조선민족은 우리민족 은

세계에서든 살고 잇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 존속하고 잇는 민족주의 조선민족

단군을 신화를 치부하는데

단군은 실존물이다

환웅도 실존인물이다

현대적으로 풀어주면

우주선 UFo 타고 머나먼 우주에서 조선별 지구에 이주해온 외계인 우주인 실존인물이다

동화로 빼주면

옥황상제님이 살던 하늘나라에서 구름타고 3000 명과 함께 내려오려오신분
옥황상제님의 아들이 환웅이고 지구인과 결혼하여 태어난 손자가 단군

옥황상제님의 이름이 환웅이고 지구인과 결혼하여 태어난 아들이 단군

단군이 900살넘게 사신 실존인물이고 인간에게 물려주고 하늘로 올라가셔지

단군은 가끔씩 결제를 받으러 전용기 구름을 타고 하늘을 갓다고 말도 잇음
천손




기독교 유대교 개독교 천주교 카톨릭 에서 말하는 그놈과 차원이 틀림
111 10/08/16 [00:19] 수정 삭제  
  조선반도를 포함하고 일본도 포함하고 잇다

중국내륙까지도 포함하고 잇다

또한 러시아 영토의 2/3 를 차지하고 잇다

몽골도 고구려영토에 포함되어 잇고

티ㅤㅂㅑㅅ정벌 에서 보슷 티벳도 포함되어 잇다

조선반도 통일은 신라가 한게 아니다

고구려
111은 10/08/16 [03:21] 수정 삭제  
  그런 역사논리는 누가 인정해 주지 않는다..대륙조선론은 자위행위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인.한웅.단군.홍산문명.한국.배달국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정의 레이스 시작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