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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통치에 대한 일본총리 사과문 유감

소인배는 말로만 사과하고 군자는 예물로써 한다. (小人之其過, 謝之..)

양산박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10/08/11 [18:10]

일제 식민통치에 대한 일본총리 사과문 유감

소인배는 말로만 사과하고 군자는 예물로써 한다. (小人之其過, 謝之..)

양산박 논설위원 | 입력 : 2010/08/11 [18:10]
 ▲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10일 오전 도쿄 총리 집무실에서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과거사를 반성하는 담화문을 발표하며 고개 숙여 사죄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소인배는 말로만 사과하고 군자는 예물로써 한다.

일본의 새 총리가 8.15광복절을 앞에 두고 과거 일본의 한국에 대한 식민지배를 철저히 반성한다고 했다. 오랜만에 확실하고 명백한 단어를 사용한 사과의 말이라 예전의 애매하고 포괄적인 외교관례상 하는 발언하고는 차별성이 느껴져서 일본이 정말로 반성하고 한국인에게 사죄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그리고 한국이라는 나라는 일본의 식민통치가 중국이나 러시아에 의해 행해진 것을 생각해본다면 일종의 축복이라고 부르짖고 있는 뉴라이트라는 이름도 요상한 단체가 발호하고 있는 이상한 나라이기도 하다. 만일 당시 역사적인 지혜를 갖춘 정치가가 미국에 있어 조선의 가치가 필리핀보다 10배나 더 있다는 것을 알고 일본과 맺은 밀약의 내용을 필리핀 대신 한국을 미국의 식민지로 했다면 뉴라이트의 생각은 지금의 한국은 아마도 그들이 생각하는 천국수준이라고 여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나는 가끔가다 뉴라이트의 입을 빌려 일본의 식민지가 됨으로 해서 우리나라를 근대화시켜 준 축북을 받았다는 말을 상기하곤 절대 그럴 일은 생기지 않았겠지만 그 때 만일 그들의 구호대로 일본인과 한국인이 차별받지 않는 내선일체를 실시하고 진정한 인민들의 복지를 국가의 존재이유로 설정하고 민주주의를 정체로 삼아 선정을 베풀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해본다.

로마제국 이후의 유럽은 한 번도 통일국가를 이룩하지 못하고 그저 분열되고 전쟁으로 일관된 역사를 갖고 있는 반면에 중국이라는 나라는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한 이래 분열과 재통일을 반복한 이유를 두 가지 측면에서 보고 있다. 하나는 기독교라는 종교이고 다른 하나는 약탈문화다. 기독교는 유럽인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재앙이었다. 모든 인문활동은 기독교라는 종교에 의해 봉쇄되었고 그리고 세속정권은 종교권력에 예속되었다. 그들이 인류가 보편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평등이나 기회균등 및 평화나 복지에 대해 가장 큰 장애물이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신의 뜻으로 치부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양문화의 본류는 약탈문화다. 약탈문화에 의해 그들은 이웃 나라들을 점령했을 때 약탈의 대상이었을 뿐이지, 공생해야 할 이웃이나 선린은 없었던 것이다. 쉬지 않고 일어난 셀 수도 없이 많이 일어난 유럽의 전쟁 그리고 그 전쟁의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종교이나 이면에는 약탈이라는 기본 개념이 깔려 있는 것이다. 그런데 중국의 경우는 많이 달랐다. 분열되어 전쟁을 하는 것 보다는 통일왕조를 이루어 공생하는 것이 훨씬 사회적인 비용이 덜 들어간다는 원리를 이해한 것이다. 인간이나 국가의 운명은 신에 의해 결정된다는 유럽인들과는 달리 중국인들은 민심이 바로 천심이며 민심을 얻는 자만이 국가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사상으로 운영되었기 때문인 것이다.

수 많은 중국의 전쟁소설에서 점령지의 인심을 얻기 위해 그들이 행한 여러 가지 조처는 눈물겹기까지 하다. 예를 들어 성경책 다음으로 많이 팔렸다는 삼국지만 보더라도 놀란 말이 농민들이 경작하는 보리밭에 들어가 망치자 자신의 상투를 자른 조조나, 형주를 점령할 때 농민들로부터 도롱이를 빼앗아 쓴 친구를 참수한 여몽 등의 예가 바로 그것들이다.

무력에 의해 점령한 상대국을 약탈하고 그 백성들을 차별하게 되면 처음에는 무력에 굴복하여 복종하는 듯 하지만 언젠가는 그들의 권익을 위해 식민상태에서 벗어나려는 운동이 필연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것은 동서고금의 역사를 통해 증명되는 것이기도 하다. 즉 마상에서는 천하를 점령할 수 있지만 다스릴 수 없다는 생각과 통한다. 무력으로 점령할 수 있지만 통치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일본은 서양문물들을 받아들 때 서양의 약탈문화까지 받아들인 것이다. 선진문물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정신까지 유럽식으로 개조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유럽화에 성공한 그들은 세계만방에 탈아입구(脫亞入歐) 했다고 공포했다. 즉 땅은 미개한 아시아에 있지만 정신은 유럽식으로 개조해서 유럽의 선진제국의 대열에 끼었다는 선언이다.

산업혁명에 의해 획기적으로 확대된 산업생산의 결과 전 세계를 식민지화에 성공한 유럽제국의 일원이 된 일본은 일단은 크게 성공한 듯 했다. 한국을 식민지화시키고, 만주국을 세워 괴뢰국으로 조정하고, 중국을 침략했으며, 그리고 미국과 일전을 불사하여 마침내는 원자탄 2발로 그들이 서구에서 받아들인 약탈문화가 실패로 끝나고 말았던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도대체가 반성이 없다. 그리고 그들은 일본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소년들에게 그들이 과거에 행했던 야만적인 행위를 답습하라고 가르친다. 남경학살이나 생체실험, 그리고 국가를 파멸로 이끈 군국주의자들의 야만적인 행위를 국가의 영광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행한 당연한 것이고 그리고 그런 행위들은 유독 일본만 행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입시킨다.

노파심이지만 그 동안 그들이 행해왔고 앞으로 지향하고 있는 것들을 보고 생각나는 것이지만 혹시 일본총리가 우리가 과거 식민통치에 반성을 한다고 했으니 지금 한국이 불법점령하고 있는 독도를 돌려주라!라고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우리의 혼자 잘난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서는 일본이 반성도 하고 했으니 이 시점에서 독도를 일본에 돌려주어 한일 양국의 우호관계를 해치지 않고 유지하여 북한을 압박하는 것이 국익에 더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할 것 같은 생각도 든다.

결론으로 들어가자. 일본 총리가 8.15광복절을 맞아 과거 식민지통치를 후회한다면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는 말이다. 즉 일본의 사과가 진정성을 띄우려면 과거사만을 반성할 것이 아니라 독도는 한국의 영토가 맞다라고 국제사회에 선언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용모부터 시작해서 무슨 능력으로 한국의 존망이 달린 외교통상을 주관하는 장관자리를 차지하고 다시 유임까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명환 장관은 즉시 성명을 발표해서 사과에 따른 후속조처로써 독도의 영유권은 한국에 있다라고 국제사회에 천명하라고 요구하라.

옛날 안자와 공자가 살았던 시대의 이야기다. 공자가 살던 나라는 노나라고 안자 즉 안영이 살았던 나라는 제나라다. 지금으로 말하면 노나라는 한국처럼 약소국이고 제나라는 일본처럼 강대국이다. 국력이 강한 제나라는 쉴새 없이 노나라에 시비를 걸어 땅을 빼앗아 갔다. 그런데 어느 순간 패권을 추구하려다 보니 노나라의 협력이 필요했다. 그래서 두 나라 군주들이 공자와 안영을 수행원으로 대동하고 협곡(夾谷)이라는 곳에서 정상회담을 열었다. 제나라가 패자로 행세하기 위해서는 노나라의 협력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제나라 군주는 노나라 군주에게 과거에 노나라를 침략하고 영토를 빼앗아 간 것에 대해 사죄했다. 그러자 옆에서 수행하고 있던 안자가 말했다.

“ 신이 듣기에 소인은 그 잘못을 깨달으면 글로써 한다 했고 군자는 잘못 했을 때 예물로써 한다고 했습니다“ 주군께서 진정으로 잘못을 사과하실 생각이시라면 물질로써 하시기 바랍니다(小人之其過, 謝之以文, 君子之其過, 謝之以質) 우리의 문양(汶陽) 땅 중 원래 노나라 소유였다가 우리 땅이 된 곳이 세 곳이 있습니다. 첫째가 환(讙) 땅으로써 양호가 우리에게 도망쳐 오면서 바쳤으니 의롭지 못하게 취한 땅이라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운(鄆) 땅인데 군위에서 쫓겨난 노소공이 살다가 자기의 복위를 조건으로 바쳐 우리 땅이 된 것이고 셋째는 구음(龜陰)의 땅으로 곧 선군이신 경공(頃公)께서 당진의 위세를 빌려 강제로 빼앗다시피 한 땅입니다. 이 세 곳의 땅은 모두 원래는 노나라의 땅으로 옛날 선군(先君)이신 환공(桓公)의 치세 때 조말(曺沫)이 회맹장의 제단에 올라와 칼을 들고 위협하여 이 땅을 단지 돌려주겠다는 약속만을 받아 냈을 뿐이지 결국은 문양(汶陽)의 땅은 노나라에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노나라 사람들이 아직도 그 일을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공께서는 이번 기회에 그 세 곳의 땅을 노나라에 돌려주어 그 잘못을 사과한다고 하시면 노후(魯侯)는 필시 기뻐하여 제나라와 노나라의 우호 관계는 더욱 단단해 질 것입니다.”

경공이 크게 기뻐하여 즉시 안자(晏子)에게 명하여 세 곳의 땅을 노나라에 돌려주라고 하였다. 이 때가 주경왕 24년 즉 기원전 495년의 일이었다. 세 곳의 땅을 찾는 대가로 두 나라는 평화를 찾았다. 사관들은 제경공이 마음을 비워 진심으로 자기의 잘못을 사과한 것은 그가 제환공 이래 다시 패업을 이룰 수 있었던 현군의 자질을 갖춘 사람이었다고 했다.

즉 일본이 소인배의 나라가 아니라면 예물로써 총리의 발언에 진정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출처-국민뉴스]
독립군 10/08/13 [13:28] 수정 삭제  
  8.15광복절을맞아 아직도 외국의 압력에서 못벗어나고 사대매국정치로 나라망치는 정권이있으니
오사카태생이 포항이라 사기쳐 선거법위반 불법당선된 오사카인이 당선후 일본건너가
일본이 한국에 침략배상과 사과할필요없다고 충성서약하고 독도도 일본땅올리라하듯이



평화통일방해하는 일본과 미국위해 평화통일로 향하던 남북교류와 서해안평화협정 다깨트리고
천안함을 북풍몰아 미군과 우릴침략한 일본군까지 끌여들여 남북경계선서 민족간 전쟁위기만들지만



친일파후손이나 수구꼴통들빼곤 요즘 국민들 안목이 넓어져 천안함조작 과학적입증과
미국의 한반도 냉전정책 잘못도 따지고 맥아더동상도 철거하란 의견이 많은데



미국이 우리를 도와줬다는둥 등신같은소리하는 수구꼴통들과 친일파후손들이
일당받거나 정권지원받아 관제동원 미국기와 일장기흔들며 악다구니쓰고 경찰이 보호하는 관제데모하며
미국의 잘못에 항의나 바른소리하고 평화통일하자는 애국시민과 애국단체를 빨갱이나 좌파로몰며



친일파 뉴라이트정권은 미국일본퍼주기로 채무국만들어 한국경제까지망치며 미국잘못은 두둔하는데
우린 수출할때 좋은걸로하는데 잠복기후 위험해 미국인 않먹는 광우위험소도 한국에 식용으로파는 더러운 미국이며


이라크나 아프간 그라나다 월남 쿠바 남미등등 석유약탈등 자기들 이익위해 약소국을 침략해 약소국의 마지막 저항인 테러만들고

지구온난화방지위해 만든 환경협정도 않지키며 달러마구찍어 다른나라 경제와 부를 훔쳐가
중국과 유럽등 다른나라에서 달러마구찍으면 달러사용않한다고 발표한 악의축 미국으로



우리도있는 북한핵발전소 핵무기만든다 트집잡아 가동대신 중유발전소지어주기로한 제네바협정도
미국일본이 깨트리고 악랄한 경제봉쉐와 선제공격위협에 2006년 처음 북한이 핵실험 하게끔 유도한뒤
3년전엔 핵실험공장파괴하면 경제봉쉐풀어준다하곤 북한이 핵실험공장파괴하자
또 언제그랬냐는식으로 사기치며 경제봉쇄로 동포들 굶주리게한 악랄한 미국에


2년전 미국재정위기때 전문가반대에도 미국과 짜고 고의로 환율인상 달러가치높여주곤 한국은 엄청손해보고
빚까지지고 세계최고 미국무기수입과 중국견제등 미국이익주둔인데 기지건축비 50조이상퍼주고 미군월급등 주둔비 매년 2조원 뺐기고
우리가 수입한만큼 대체수출해야함에도 일본위한 무역적자만들어 매년 30조무역적자로 외국빚 1700조이상 채무국만들었는데



과연 미국이 우리에게 은혜를 줬는지 일본처럼 피해를 입혔는지 역사적사실로 증명해보자



조금 내용이 길더래도 끝까지읽어 요즘 전쟁위기로 6.25같은 외세에의한 비극을 막아야하며
경제위기로 망쳐가는 한국을 후손들에게 평화통일된 좋은나라로 만들어주길기대하며 이글을 올린다


조선말기 고종임기때 대원군의 쇄국정책과 간신모리배들의 매국행위로 조선은 낙후하였고
일본은 외국과 무역을 확대해 신기술과 무기제조등 엄청난 발전을하였다



그러나 임진왜란등 다른나라침략 도둑근성의 일본이 주변 조선부터 중국까지 한반도를 침략의 발판으로 삼으려고
미국외무장관과 일본외무대신이 1905년 미국은 필리핀을 일본은 조선을 각자 식민지로 만들자고
서로 외교적으로 협력해 다른나라들이 반대못하도록 협박이나 압력넣자고 비밀협정을 맺었으며



이미 조선에 군대파견 강제점령한 이등박문을 조선총독으로 않히려고 고종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을사늑약을 맺었으니
바로 이완용등 5명 을사5적이 고종을 배제한채 조선을 팔아먹는 협정에 일본편을들어 고종국쇄가아닌 다른도장을찍었고



일본은 매국노와 맺은 을사늑약을 핑계로 조선을 차지하며 전권을 행사할때 고종은 을사늑약은 자기가 배제된 무효협정이라 반발하였고
충신들도 을사늑약에 항의 자살까지하였으니 늑약이란 뜻도 강제로 맺은협정을 늑약이라한것이며



이등박문은 을사늑약 매국노 5인을 일본괴뢰정부인 대한제국의 간부로 채용하고 매국상금도 주는둥
이완용등 을사오적등 친일매국노 후손들 재산이 이런 매국행위 댓가로 조선땅과 약탈한 보물받는둥 엄청난것이며
조선의 금은보화와 수만점 문화재약탈 또 조선인강제동원 노동착취와 학살과 성착취등 일본의 만행이 시작되었고



이에 반대하는 고종과 애국자들이 일본의 강제합병에 반대하는 항의서를 미국등 외국에돌렸으나
이미 일본과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기에 협력하기로한 미국은 스티븐스란 미국인을 일본통해 대한제국의 간부로 임명후

미국과 일본의 비밀협정을 지키기위해 일본의 조선통치를 정당화하기위해 미국이나 러시아 영국등 외국돌아다니며
조선은 미개한나라라 일본이 통치해야한다고 일본식민지를 만들기위한 미국입장을 표명하고다닌 조선을망친 미국에서 파견한 인물로

1876년 3월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난 장인환 선생은 일찍이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학업을 중단하고 상점 점원 등을 하며 어렵게 지내다가 1904년 하와이 노동이민으로 도미했다.
2년 후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여 1907년 한인 독립운동단체인 대동보국회(大同保國會)에 가입하여 독립운동을 모색했다.



1908년 3월, 당시 대한제국의 외교고문이던 미국인 스티븐스가 휴가차 귀국하여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의 한국침략을 정당화하고 한국을 비난하는 망언을 하자 한인 대표들이 그를 찾아가 정정 보도와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나 그가 사과는커녕 무례한 태도로 ‘이완용 같은 충신과 이등박문 같은 통감이 있음은 한국의 행복이요 동양의 행복이다’
‘한국의 인민은 우매하여 독립할 자격이 없다’는 등 궤변을 서슴지 않자
장인환 선생은 스티븐스를 처단하기로 결심했다.



3월 23일, 스티븐스가 샌프란시스코 페리역에 도착하는것을 본 선생이 거사를 벌이려는 순간
또 다른 한국인 청년 전명운(田明雲)이 먼저 스티븐스를 저격했고
이것이 불발되자 스티븐스에게 달려들어 격투를 벌이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선생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세발을 쏘아 그 중 스티븐스의 등에 두발을 명중시켰다.
치명상을 입은 스티븐스는 이틀 뒤 탄환제거 수술을 받던 중 사망했다.



선생의 스티븐스 저격사건은 한국 독립운동에 불길을 당겨
이후 이등박문을 처형한 안중근, 이완용을 응징한 이재명, 윤봉길 ,이봉창등등 의사들의 거사와 독립군 항일전쟁으로 이어졌다.

선생은 미국법정에서 280일간의 치열한 공판투쟁 끝에 2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모범적인 수형생활과 동포사회의 끈질긴 석방운동으로 10년만인 1919년 1월 가석방되었다.



1927년 잠시 귀국했다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뒤 1930년 5월 22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 병원에서 55세로 생을 마쳤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으며 1975년에 유해가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었다.



여기서 중요한건 당시 미국서 유명대학을 다닌 이승만이 미국말이 거창해 스티븐스사건통역으로
장인환측에서 정당한 애국운동이며 스티븐스의 매국행위를 알려달라고 요청받았으나
친미파인 이승만은 미국으로부터 재판에 협조하지말라는 부탁받았는지 거절하였고



이후 이승만은 만주서 피흘리는 독립운동보다는 미국여자끼고 미국사교계다니며
자기가 조선왕조 친족도 아니면서 조선왕조의 핏줄이라속이며
또 당시 중국서 김구선생님이 임시정부 주석을 맡었는데도 자기가 임시정부 책임자라고
공갈치고 다녔다고 도산 안창호선생께서 증언하셨고



해방후 미국은 반성없이 일본서 조선에게 약탈한 금괴와 731부대무기정보받고 전범일본대신 조선을 가르기로 또 일본과 짜고
전범독일처럼 일본을 가르자는 쏘련을 미국이 힘으로 누르고 유엔도 장악
좌우파 이념싸움없이 일본에 독립위해 협조하던 조선독립군을 미군이 점령군처럼 강제로 무장해제시키고


북에는 쏘련앞잡이 김일성과 공산주의로 남에는 미국앞잡이 이승만과 반공주의로 강제로 분단과 이념싸움만든뒤

독립군이 처벌하려고 가둔 친일파를 구출후 우파로 둔갑시키곤
미군정에 친일파를 기용하고 이승만을 앞잡이대표로 삼었는데


미군정 칙령이 한국을 식민지지배처럼 다스리는법과 똑같았고
남한을 식민지처럼 지배하려고 일본에 충성하며 조선망치던 친일파의 매국정신이용하려고 친일파를 미군정과 군경찰 요직에 기용후



조국분단반대와 미쏘군철수 주장하던 김구선생등 독립군과 애국국민을
제주,서울,대구,대전,여수,순천등 전국에서 암살과 학살하였고 당시 학살명령자가 미군고문관 하우스만이며
조국분단과 이념싸움만들어 6.25비극과 현재까지 분단의 고통을 만든게 분명 미국 일본의 강제분단책임이며



당시 김구선생께서 전범일본을 갈라야지 왜 조선을 가르냐고 남한단독정부반대로 이북건너가
김일성과 담판후 평화통일위해 실제로 쏘련철수를 받아왔고 김구선생께서 남한총독 하지중장에게
쏘련도 철수했으니 미군도 나가라하자 음흉한 하지놈이 권총으로 살해위협하였고



이북서 친일파를 처벌하자 남으로 도망와서 만든 서북청년단 총무 친일파 안두희를
군복입혀 가짜장교만들어 김구선생에게 접근시켜 암살한 더러운 미국이며
[안두희는 친일파군사정권 보호아래 군납품업자로 잘살다가 권중희선생 제자 박기서 애국투사에게 얼마전 정의봉에 맞아죽었음]



미군정의 이승만은 전쟁나면 점심은 평양서 저녁은 신의주서먹는다고 국방장관 신성모와 이승만의 침략도발발언후 수상하게 곧터진 6.25처럼
미국앞잡이 이승만과 친일파들의 조국강제분단 돕기위한 매국행위와 반민족 전쟁도발발언 책임이 분명있는것이며


이런 이승만등 매국노들이 6.25때 외국으로 다 도망가고 북에 김일성도 피해않당하고
미국과 일본의 강제분단때문에 벌어진 비극으로 죄없는 일반 남북군인들과 남북국민들만 300만명숨진것이며



요즘 맥아더동상철거에대해 친일파변신 뉴라이트나 수구꼴통늙은이들이 반대하며 빨갱이[좌파]로모는데
북한에 패해 남쪽으로 밀린상황서 중간을 짤라 보급로를 막는다고 인천상륙작전을 폈지만
당시 인천말고 옆으로 상륙해도될텐데 인천시에 민간인이 많다는걸알면서 삼일간 무조건 포격
엄청난 인천시민을 학살하고 상륙때도 환영나온 바보같은 인천시민들을 육안으로 확인하고도 기관총으로 학살한 살인마로



6.25전쟁때 미군은 한국인을 도우러온게아니라 학살하러온것처럼 피난행렬도 않비킨다고 기관총과 폭격기로 학살하고
여자들보면 무조건 강간에 경상도와 전국서 미군이 직접 양민학살과 미군명령에 따른 한국군의 양민학살이 수없이 증명되듯이
인천시민과 한국양민 살인마 최고명령자 맥아더동상 철거요구는 당연한것이며



일본731부대서 받은 페스트균폭탄도 불법무기인데 지리산과 원산등지서 사용 한국인에 병균옮겼듯이
한국인 죽건말건 지배하려는 속셈으로 현재도 중국견제 미국이익주둔인데도 다른나라에선 기지임대료 바치면서
한국선 미국이만든 분단이용 남북냉전 조장하며 친일파같은 사대매국정권이용 한국돈 펑펑쓰며 상전처럼 영구주둔하려는 더러운 미국인것으로



당시 친일파가 일본과 미군정에 매국댓가와 그후 친일파가만든 불법쿠테타정권에도 친일파를 많이기용 군사독재에 충성하며 국민탄압과 착취로 받은 돈이많아
딴나라당과 조중동과 일부재벌과 일부사학재단등 사회기득권을 차지 자기들 자리지킨다고 보수라칭하며



이것들이 자칭 우파라하는데
우파란 타국지배나 간섭을 배척하고 국가와 국토를 제일아끼고 보호하는 국수주의와
자기민족을 제일로아끼는 민족주의를 진정한 우파라하며 시장경제주의를 선호하는데
이것들은 외국위해 독도를 바치려하며 자기민족과 싸우자는 반국가 반민족 친일파변신 사대매국파로 가짜우파며



좌파란 사회공동체정신으로 재산많고 소득많으면 세금많이내 학교주택병원에 많이투자
부자나 서민 같이 잘살자는 사상이 좌파로 좌우공동집권 잘사는 유럽선진복지국가가 진정한 자유민주국가로



정신 멀쩡한 한국인중 누가 김일성 김정일세습독재와 공산당 일당독재가 좋다고 추종하는사람이 어디있나?



북한을 독일처럼 평화교류와 시장경제로 이끌어 민족간 싸우지말고 평화통일후
공산당도 인정하고 민주당도 인정하는 모든사상이 공존하며 비밀투표로
부자나 서민이나 같이 잘사는 선진유럽복지국처럼 좌우공존하는 진정한 자유민주국가로 이끌려는것이며


북한이 인구가 적고 공산당말고 다른당선호하는 사람도 많기에 쇄퇴해가는 공산당이 집권하긴힘들고



북한의 지하자원과 직통철로는 통일강대국의 기초며 그래서 일본이 통일강대국 한국이 되는걸 방해하려고
전쟁으로 폐허만들려는것이며 또 일정때 침략배상않하려는속셈과 전쟁위기때 독도를 차지하려는 술책인것이며



미국역시 중국 러시아 견제용 한국주둔이면서 미국이익주둔인데 다른나라에선 기지임대료 내면서
우린 꺼꾸로 남북분단이용과 한국내 친일파정권이용 한국돈 펑펑쓰며 영구주둔하려고
평화통일방해하거나 한국인 죽건말건 파괴되건말건 전쟁나 무기팔며 한반도를 점령하려고 남북냉전만든것이며



전쟁나 북한이 패할시 백두산등 코앞에 미국미사일기지들어서는걸 반대하는 중국,러시아가 분명 참전 한반도는 폐허가될테고
만약 악랄한 경제봉쉐로 북한이 붕괴해도 이미 중국이 접수하기로 동북공정역사조작과
김정일도 미국에 바치느니 중국에 바친다고 한반도를 영구히 분단될것이며



일본도 평화통일되면 독일처럼 철저히 배상하라는 북한에 비싸게 침략배상해야하고
한국도 친일파 박정희와 짜고 싸구려 불법배상을 다시 철저히 배상해야할테니까 죽어라 평화통일방해하는것이며



일본정치권이 중국보고 북한을 차지하라는것처럼 친일파 매국정권과 매국단체가
미국기 흔들며 지럴하더니 요즘엔 우릴 침략한 일장기까지 흔들고 미국 일본위해 한반도와 한국을 망치려는것으로



우리헌법에도 평화통일을 지향하며 전쟁을 만들거나 유도하지마라는 법조항이 있는데
더구나 민족간 비극전쟁을 외국이익위해 만들려는 더러운 매국노가 누구인지 직시해야하며



현재 친일파나 그후예들이 뉴라이트란 매국단체만들어 일본에 독도를 조금기다리다 일본땅올리라와

일본이 침략배상이나 사과할필요없다는둥 매국발언등 충성약속한 오사카태생 이명박[아키히로]도 회원이고
내각과 청와대비서진과 친일파후손이 많은 딴나라당에 뉴라이트가 실세로 많이자리잡아



회원인 박근혜도 과거 한나라당 대표볼때 일본이 함정으로 독도침략 전국민이 일본에 항의하자
일본위해 울릉군만 나서지 전국이 시끄럽게 떠든다고 한국인에 매국망언지껄인 매국노후손이고



부정축재인 사학재단을 돈벌이위해 사학비리법 앞장서던 박근혜와 사학재단딸 나경원도
친일파후손이란 소문도는 나경원이 친일파땅 찾아주기 친일파 승소시킨 판사출신에
친일파후손이 많은 딴나라당의원들과 우릴침략한 일본자위대 축하하러간 친일파고


이명박도 친일파땅이란걸 잘알면서 남이섬을 방문해 남이섬관광을 선전해주고 축하를하였고



산불이나 외세의 침략을 막는다는 뜻이담긴 남대문도 고집부려 강제개방후 경비소홀만들어 불태우듯이
일제가 영구지배하려고 조선맥끊으려 쇠말뚝박듯 4대강 댐과보로 맥끊듯 환경식수파괴 죽이기공사도
전국민반대에도 고집부리는게 댐과보나 깊이파헤치며 국고낭비로 친한건설사와 부정축재비슷하고



일본서 간첩처럼 역사조작 공작금까지받은 뉴라이트시켜 교과서에 일본침략미화와 독립군나쁘게모는둥 왜곡하며
얼마받고 팔아먹으려는지 독도를 바치려고 국방부지도도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에 일본미사일기지 표기하듯이


엄청난 해저자원과 어업자원 또 동해경비로 최적요새인 독도를 일본이 교과서에 일본땅으로올린다하고
한국에 독도해저연구하지말라고 협박해도 이명박정부는 일본에 강력한 공식대응등 아무반응도없고



악랄한 친일파후손인 유인촌 문광부도 방송장악 민족간 이간질하며 평화통일방해와
냉전조장영화 대량제작지시와 포화속으로에 동해를 일본해표기후 고치래도 않고치고 미국서 방영하여
미국이 동해를 일본해로 생각토록해 요번 동해 한미합동훈련을 미국이 일본해로표기하도록 유도한 매국정부로



해방후 친일파가 미국일본의 강제분단돕듯이 현재 친일파 뉴라이트가 평화통일방해하며 미국일본위해 한반도 전쟁위기등
그동안 친일파정권인 군사독재를 물리치고 국민정부들어서 남북간 평화통일위한 평화적남북교류를 도로 망치고
일본미국위해 조선시대부터 우리땅 독도근해를 팔아먹으려하고 나라경제도 망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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