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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방사성핵종 피브로인시드 이용 새로운 암치료 방법 확립'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3/12 [14:14]

북, '방사성핵종 피브로인시드 이용 새로운 암치료 방법 확립'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3/12 [14:14]

 [플러스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최근  방사성핵종 피브로인시드를 이용한 새로운 암치료 방법을 확립하였다고 북 조선의 오늘이 보도했다.

 

▲ 방사성핵종시드에 의한 새로운 암치료. 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이다.

 

방사성핵종시드에 의한 새로운 암치료방법 확립

 

최근 공화국에서 방사성핵종 피브로인시드를 리용한 새로운 암치료방법을 확립하였다.

일반적으로 방사성핵종근접쪼임치료는 유리나 금속 등으로 밀봉한 방사성원천(시드)들을 종양에 삽입하거나 또는 그 가까이에 두고 치료하는 방법으로서 현재까지 몇개 나라에서 독점하고있다.

우리 과학자들은 자체의 기술과 국내원료로 핵종순도가 98%이상에 달하는 방사성핵종과 피브로인시드를 국산화하고 그에 의한 새로운 암치료방법을 확립하였다.

방사성핵종 피브로인시드에 의한 새로운 치료방법은 종물안에 시드를 직접 삽입하여 점차적으로 암세포들을 사멸시키는 반면에 주위의 정상조직에는 방사선의 영향이 미치지 못하게 한다.

방사선쪼임이 끝난 다음에는 피브로인이 생체조직에 흡수되여버리는 우점을 가지고있어 암치료에서 매우 효과적이다.

방사성핵종 피브로인시드를 리용한 새로운 암치료방법은 입안과 턱 및 얼굴부위의 악성종양치료뿐아니라 여러 부위의 암치료에 적극 도입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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